[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미국 빌보드가 악동뮤지션의 ‘Give Love’ 뮤직비디오를 조명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악동뮤지션의 세번째 타이틀곡 ‘Give Love’와 뮤직비디오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빌보드는 ‘Give Love’의 뮤직비디오에 대해 “침울한 ‘얼음들’ 뮤비에 이어 악동뮤지션이 공개하는 기발한 세번째 뮤직비디오”임을 밝히며 “’200%’와는 또 다른 경쾌함이 있다”고 평하는 등 ‘Give Love’의 경쾌하고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와 보컬에 주목했다.

빌보드는 “‘Give Love’는 악동뮤지션이 직접 선정한 ‘얼음들’과 YG가 선정한 ‘200%’에 이은 세번째 타이틀곡으로 대중이 직접 정한 곡”이라고 전하면서 “‘Give Love’가 이번 앨범 ‘PLAY’의 다른 수록곡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차트 성적을 보여줬고 이에 따라 세번째 타이틀곡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빌보드는 “악동뮤지션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200%’의 러브 스토리 라인을 이어가는 내용” 이라고 소개한 뒤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짝사랑한 남자의 여자친구는 사실 여자친구가 아닌 여동생” 이었다며 훈훈한 반전 해피엔딩을 포인트로 짚었다.

이수현(좌부터/가수/악동뮤지션),이찬혁(가수/악동뮤지션)
미국 빌보드가 악동뮤지션의 ‘Give Love’ 뮤직비디오를 조명했다.
이수현(좌부터/가수/악동뮤지션),이찬혁(가수/악동뮤지션) 미국 빌보드가 악동뮤지션의 ‘Give Love’ 뮤직비디오를 조명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지난 4월 7일 음원 발표 이후 한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 다수의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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