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 맞교대제도 개편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장시간 근로 개선을 위해 올해 1400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또 내년까지 주야 맞교대제를 주간연속 2교대제, 3조 3교대제 등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4일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대ㆍ기아차가 이런 내용을 위주로 하는 장시간 근로 개선 계획을 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현대ㆍ기아차는 올해 장시간 근로 개선을 위해 1400명(현대차 900명, 기아차 5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 장관은 “이것에 추가해서 교대제 개편 관련 사항으로 주야 맞교대제를 주간연속 2교대, 또는 3조 3교대로 가기로 합의했다”며, “우선 2012년 중에 일부 공장에 대해서는 주간연속 교대제 시작해서 2013년에는 모든 공장에 시행하기로 회사에서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도제 기자 @bull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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