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롯데나 신세계 등 유통 공룡들은 이미 유가증권시장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편의점이라는 업태를 중심으로 한 유통업체의 상장은 사실상 처음인 셈이다. 때문에 GS리테일의 향후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당초 증권가 일각에선 GS리테일의 공모가 기준인 주가순이익비율(PER)이 15.3배 수준으로 유통업계 평균 PER인 12.4배보다 높아 고평가돼 있다는 지적이 나왔었다. 단기적으로 공모가가 높아 상승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성연진 기자/yj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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