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10월 ‘2012 S/S 서울패션위크’의 ‘도네이션 런웨이(Donation Runway)’프로젝트를 통해 마련한 바자회 성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도네이션 런웨이(Donation Runway)’프로젝트에서 국내외 패션피플과 일반 관객들을 대상으로 자선 바자회를 개최, 성금 2,600만원이 모았으며, 아우인형 페스티벌을 통해 디자이너의 작품도 기부 받았다.

이와 관련, 박원순 시장은 허스트중앙 윤경혜 대표와 함께 21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서울특별시 및 코스모폴리탄 공동명의’로 유니세프(사무총장 박동은)에 성금을 전달한다.

‘도네이션 런웨이’는 지난 2011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처음 도입한 기부행사로, 올 해에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부액은 빈곤국 어린이의 6대 질병(홍역, 소아마비, 백일해, 결핵, 파상풍, 디프테리아) 예방 접종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