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수출입은행은 기존 해외건설ㆍ플랜트 정책금융지원센터를 ‘해외 인프라 수주ㆍ투자 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월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AIIB) 출범 계기 아시아 인프라 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다.

센터에서는 ▷통합정보 플랫폼을 통한 다자개발은행(MDB) 정보 제공 ▷사업모델 개발지원 ▷사업 및 금융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할 방침이다.

센터는 서울 여의도 수은 1층에 위치에 있으며 현재 수주동향과 입찰정보, AIIB 입찰소식, 이란진출국 정보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수은 관계자는 “센터의 확대 개편으로 우리기업의 지원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아시아 인프라 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관련 공공기관 및 민관부분 등과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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