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MBC 월화드라마 ‘계백’의 마지막 회를 일본에서 시청했다.

효민은 지난 11월 22일 최종회를 맞이한 ‘계백’을 일본에서 인터넷으로 시청했다. 그는 현재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음반 ‘YAYAYA(야야야)’ 활동으로 출국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효민은 ‘계백’에서 초영 역으로 등장해 극에 녹아든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그는 “초영이 덕분에 연기를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며 “또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나의 남편 계백 장군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계백’의 쫑파티에 정말 참석 하고 싶었는데 일본 활동으로 인해 참석 하지 못해 속상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초영이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티아라는 일본에서 각종 프로그램과 인터뷰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11월 25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Cry Cry(크라이크라이)’의 활동에 돌입한다.

황원준 이슈팀기자 / ent@issuedaily.com

효민(박선영) 티아라 가수
효민(박선영) 티아라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