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11월 넷째주 코스닥 추천종목으로 인터로조(119610)를 꼽았다.
오주식 한화증권 연구원은 인터로조에 대해 “전세계 콘텍트 렌즈시장은 7조원 규모로 글로벌 4개 브랜드이 80%의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구조다. 동사는 틈새시장에서 영업영역을 확대해 ODM 매출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안정적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7년 이후 연평균 37%의 높은 매출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이어 “2012년 신규 공장 설립이 완료될 예정이다. 생산능력이 연간 3000만개에서 6000만 개로 두배로 증가해 기존 생산라인 풀가동, 수출증가세 감안시 캐퍼증설은 실적 증가로 직결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중국 렌즈착용 인구는 2000만명 수준으로 소득증가와 미용에 대한 관심증가로 렌즈 착용인구는 연평균 1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중국은 현재 시장 형성단계로 인터로조 자체 브랜드로의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