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티(052400)는 중동지역에 통신제품인 SIM카드 250만장을 공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국제통신규격에 맞춰 개발한 제품으로는 첫 해외 진출이다.
회사측은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해외 통신시장에 첫 공급을 시작한 것은 한 것은 케이비티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입증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통신시장의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임은 물론 관련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케이비티는 오전 11시 현재 전일 대비 1.42% 상승한 1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