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김장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김장철을 맞이해 각종 김장재료를 직거래로 주민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대문구와 자매 결연을 맺은 9개 시ㆍ군의 10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약 10%~3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해 물가안정은 물론 도·농 간 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된다.
정선군의 배추, 완주군의 마늘, 철원군의 절임배추, 강화군의 새우젓 등 총 17개 품목의 김장재료를 사전주문 및 현장 구매 할 수 있다.
당일 장터에서는 사회적 기업 하이천사와 예비사회적 기업 덕천푸드가 참여해 원두커피와 도토리수제비,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도 판매한다.
<김재현 기자 @madpen100> madpe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