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뷰티산업에 대한 상호 지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뷰티도시 조성사업 ‘베누스(Venus) 프로젝트’와 100여개의 화장품 생산공장 입지 등 우수한 화장품생산시설과 기술력을 알리게 된다.

제주도는 청정한 제주와 천연 뷰티 개발자원의 우수성 및 중국관광객과 연계한 뷰티관광 사업을 활성화 한다.

양 시ㆍ도는 이번을 계기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화장품공동 판매장의 인천ㆍ제주간 협력운영, 오는 2012년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선도사업 등 일자리창출사업 공동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최근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중국 크루즈관광과 국제공항의 인천~제주간 연계 추진을 구상해 중국, 일본 등 뷰티관광객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이와 연계해 내년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화장품공동판매장, 뷰티산업 지원센터 개설 등으로 뷰티산업의 초석을 다지고, 또 뷰티 MICE 산업육성, 뷰티스트리트, 뷰티관광벨트를 조성, 뷰티복합타운 공모를 통해 세계적 명소로 육성하는 아시아 뷰티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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