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개그콘서트’의 최장수 코너 ‘달인’이 오는 13일 방송을 끝으로 3년 11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 ‘달인’은 2007년 12월 첫 방송 후 숱한 부침 속에서도 4년 가까이 방송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개콘 대표 코너다. 개그맨 김병만은 ‘달인’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고, 3년 연속 KBS ‘연예대상’ 후보에 오르는 인기를 얻었다. 김병만은 “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처럼 코너가 사랑받을 때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황유진 기자/hyjgogo@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