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께 충북 음성의 한 의약품 생산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해 회사 직원 김모(39)씨 등 4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충주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대가 출동,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4층 짜리 건물 한 채가 전소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치솟았다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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