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라포리스피부과·성형외과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여성들의 욕구는 늘고 있으나 ‘피부질환’과 ‘피부미용’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은 극히 드물다. 미용샵은 피부의 질환이나 이상상태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여 미용 위주의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병원은 질환을 강조하다 보니 내원하는 고객들을 ‘환자’로 간주하여 치료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렇듯 각 분야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질환과 미용이 분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향라포리스피부과·성형외과 박지윤 대표원장의 융합 미용의료서비스가 돋보인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박 원장은 “질환과 미용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고 설명한다. “언뜻 보기에는 달라보여도 본질적으로 질환과 미용은 밀접한 관계를 띠고 있다”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다. 이는 최근에 두드러지고 있는 미용·의료·복지라는 ‘융합’ 트렌드와도 일맥상통하며, 일반적 미용 시술이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의료적 해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미용샵과 병원의 기능을 통합하여 전문 피부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박 원장은 ‘메디컬 스킨케어’에 주목, 단순 케어(care)에 머무르지 않고 큐어(cure)까지 도모하고 나서 환자들에게 인기다.

박 원장은 “미용사, 피부미용사, 피부관리사 등은 의료에 대해 알 기회 없이 피부관리 기법만 배웠고, 의사들은 의과대학이나 대학병원으로부터 의학적 지식 위주의 교육으로 ‘예뻐지는 치료’에 대해 알 기회가 적었다”고 말한다. 이에 그녀는 점진적으로 미용과 의료가 융합이 될 수 있도록 장래 피부미용사가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학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미용과 관련된 의료를 배우고자 하는 의사들에게도 본인만의 치료방법을 강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 원장은 환자들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는 것을 환자 스스로가 깨닫도록 돕는다. 또 그들 스스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정신적·육체적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 소향만의 일대일 맞춤 피부관리 치료로 융합클리닉의 진정한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힘쓰는 중이다. “피부 고민으로 얼굴 표정이 어두웠던 환자가 치료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점점 표정이 밝아지는 것을 볼 때 의사로서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는 박 원장은 “건강한 아름다움이 국내 미용산업에서 지향하는 궁극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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