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 - 한국 키즈테마파크 연구소

키즈카페 어린왕자(대표 김상한)가 키즈카페 문화의 발전과 부흥을 이끌고 있다. ‘키즈카페 어린왕자’는 자체 연구소인 ‘한국 키즈테마파크 연구소(주)’를 통해 2006년경, 당시로는 이론적 수준으로만 머물던 키즈카페의 실용화와 상업화를 연구하여 현대식 키즈카페 프렌차이즈를 만들었다.

2007년부터 문을 열기 시작한 어린왕자는 실내놀이터에 엄마들의 카페공간을 접목시킨, 당시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육아맘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이를 계기로 기존에 사용되던 ‘실내놀이터’라는 명칭이 사라지고 차츰 업종의 대표명사로 ‘키즈카페’라는 용어가 쓰이게 됐다. 이후 음식 수준이 전문 레스토랑 수준으로 발전되면서 국내 최초로 ‘어린이 외식업’이라는 새로운 업종장르를 만들어 냈다. 이후 2009년 어린왕자가 독주해오던 키즈카페 시장에 아이템을 모방한 여러 경쟁업체들도 생겨나면서 업종이 더욱 확대, 재생산되어 하나의 대중적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됐다.

키즈카페 어린왕자가 트랜드에 따라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반짝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힘을 가질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문화의 혜택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왔던 육아맘들의 고통을 헤아려준데 있다. ‘육아에 지친 엄마는 휴가가 필요하다’라는 어린왕자의 모토에서 알수 있듯, 아이는 물론 엄마 역시 행복한 공간을 추구하는 곳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또래 엄마들과 교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든 것이다. 여기에 가장 큰 강점인 이회사의 자체 연구소를 통해 새로운 놀이시설과 운영기법들을 직접 개발하고 키즈 레스토랑의 특성에 맞도록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먹을수 있는 건강한 메뉴개발을 주력하여 타 업체들과 차별성을 갖췄다.

‘NO 인스턴트, NO 화학조미료’ 정책은 어린왕자 대표인 김상한 소장의 확고한 아이사랑이다. 사회적으로 유해성 논란을 겪었던 MSG(화학조미료)를 이곳에선 오래전부터 사용하지 않고 있다. 또한 엄마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위생에도 미리 대비하여 대형 놀이공간에 적합한 ‘자외선 공간 살균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신종플루와 같은 각종 전염성 질환으로부터 아이들을 자유롭게 하였다.

안전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놀이시설은 연령별로 3단계로 나누어 설치돼 있다. 큰 아이들과 작은 아이들이 최대한 섞여놀지 않게 하는 배려다. 엄마들이 놀이방을 관찰할 수있는 CCTV는 물론 카페테리아 공간은 딱딱한 의자가 아닌 엄마들의 체형에 맞게 주문 제작한 소파로 돼있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보육교사들이 아이들을 안전하게 케어해 주며 파티룸과 가족룸에서는 생일파티, 돌잔치, 각종모임 등을 할 수 있다.

현재 키즈카페 어린왕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진출하여 이미 미국에는 현지 사무실이 개소되어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에도 해외가맹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주)한국키즈테마파크연구소는 키즈카페 어린왕자의 브랜드 런칭이래 국내와 해외에 50여개 이상의 매장을 개점하여 개점율 1위, 입점지역 매출증가율 1위,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자랑하고 있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