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산림조합(http://kongju.sanrimjohap.co.kr) 김생연 조합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자연환경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산림조성에 힘쓰며 산림사업의 품질향상과 산림조합원의 소득증대 및 임업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취임한 이후 10여년간 내실을 갖춘 투명경영을 솔선해온 김 조합장은 수억의 채무로 적자운영에 허덕이던 조합을 흑자조합으로 전환시킨 개혁의 단초를 마련한 인물로 유명하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을 품은 김 조합장은 “취임 당시 사업수주가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태풍 루사와 매미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강원지역의 산사태 피해복구를 위해 직원들과 2년여간 복구작업을 진행했다”며 “내 이웃을 돕는 당연한 구제작업이었음에도 이를 통해 대외적인 호평을 받아 사업수주가 밀려왔고, 조합원들의 결속력을 다져 조합의 채무를 전액 변제하게 됐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를 발판 삼아 김 조합장은 산림사업과 상호금융사업 활성화에 주력하며 조합원들과 지역민의 신뢰를 쌓아 오늘 날에 이르렀다. 이를 뒷받침하듯 2010년도 종합경영평가에서 자본적정성, 자산건전성, 경영관리능력, 수익성, 유동성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43개 조합 중 경영우수조합으로 선정, 산림청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산림환경사업 경영평가부분에서 전국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되었는가 하면, 그동안 충남도지사상, 산림청장상, 농림부장관상, 대통령표창 등의 수상실적을 보유하며 김 조합장의 우수한 경영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김 조합장은 어려운 농촌경제 사정을 감안하여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조합장은 “흑자조합으로의 전환은 조합원들의 합심으로 이뤄진 결과물이기 때문에 조합원의 권익신장과 소득증대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당연하다”며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장학사업으로 조합원 자녀들의 교육지도에 보탬이 되고 임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김 조합장은 우량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나무시장 개설, 우수품질의 지역 특화묘목 육성과 기술교육, 임업인을 위한 양질의 산림행정서비스, 산소 관리대행 사업 등을 운영하며 조합원의 소득증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임업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며 ‘조합원 소득창출’과 ‘건전 조합 육성’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는 김생연 조합장에게서 그들을 진정 위하는 참된 리더의 면모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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