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사업장 중에서는 왕십리뉴타운2구역, 성남 단대구역 사업장이 주목받고있다. 다음달로 예정된 일반분양 물량이 372가구에 달하는 서초구 방배동 방배 2-6구역 단독주택 재건축도 시장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은 이달 중순부터 과밀억제권역내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기간이 2년씩 짧아져 환금성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에 시중에 떠도는 부동자금이 대거 흘러들 가능성도 점쳐진다. 지방에서도 부산권 분양열기가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과 광주, 전남ㆍ북 지역으로 북상하고 있어 단기 차익을 거머쥘 수 있는 알짜 단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강주남 기자/ namka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