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결제(060250)는 미국 전자결제기업 UMS와 공동사업수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모바일 및 NFC 기반 결제를 위한 기술제휴를 골자로 하며,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양국간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UMS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국내 전자결제 서비스를 미국 서비스에 적용해 해외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UMS는 미국내에서도 상위권의 전자결제업체이므로 해외진출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인트벤처 설립 등 다양한 공동사업형태를 강구할 예정이다.
UMS는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신용카드 전자결제업체며, 미국 동부 및 서부에서 폭넓은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한국사이버결제는 오후 1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4% 하락한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