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8일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아이패드2 출하 확대와 4분기 아이패드3 신규 출하로 인해 실리콘웍스의 매출 개선이 기대된다”며 “실리콘웍스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주가 자체가 저평가 돼 있다”고 밝혔다.

SK증권은 하반기 아이패드2 판매 증가와 4분기 아이패드3 신규부품 공급에 따라 실리콘웍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LG 디스플레이의 아이패드 패널 출하량은 3분기 800만대, 4분기 1000만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실리콘웍스는 4분기 아이패드3용 T-con/LDI 독점 공급이 전망됨에 따라 애플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3분기 397 억원에서 4분기 521 억원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3분기 58억원에서 4분기 80억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2012년까지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는 아이패드3로 인해 실리콘웍스 역시 매출 기조가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