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사람인HR, HMC IB 제2호 기업인수목적㈜, 아이디스 등 3사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 상장예심이 진행 중인 회사는 외국기업 2개, 스팩합병 1개를 포함해 모두 22개사로 늘었다. 올해 들어 총 68개사가 제출했다.

온라인채용광고 업체 사람인HR은 지난해 매출액 314억원, 세전이익 26억원, 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500원, 주당예정발행가는 5700~6200원이다. 공모예정금액은 156억~169억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현대증권이다.

HMC IB 제2호 기업인수목적은 액면가 100원, 주당 2000원 발행가에 190억원을 모집한다.

아이디스는 이번에 인적분할로 인한 재상장을 위해 심사를 청구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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