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채 한도 증액 협상이 타결됐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성명 발표 이후 아시아 주요 증시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하다가 오바마 대통령의 타결소식 발표 뒤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59포인트(1.62%) 상승한 2167.80을 기록하며 단숨에 2160선을 회복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오전 10시3분 현재 173.58포인트(1.77%) 오른 1만7.27을 기록하면서 1만 선을 회복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