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유진테크(084370)는 18일 삼성전자와 29억원 상당의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유진테크는 미세화 공정 수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2분기 실적도 전년도 동기대비 증가할 전망이라고 회사측은 내다봤다. 여기에 3분기 전망 역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메모리 및 비메모리 등 모든 제품에 미세공정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유진테크의 기술력은 국내를 넘어 이미 해외에서도 충분히 검증 및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비메모리 및 낸드 플래쉬(NAND Flash)의 폭발적인 성장과 관련하여 태블릿PC, 스마트폰, SSD 등의 판매 호조와 연내 출시 예정인 신규 장비가 현재 개발 마지막 단계 시점으로 성장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