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최봉수)은 12일 서울 대치동 유명 어학원의 문법특강을 담은 영어문법 학습기 ‘웅진그래머통(grammar tong,ㆍ사진)’을 출시하고 영어학습기 시장에 진출했다.

웅진그래머통은 강남 대치동에서 20여년간 가르친 함영원어학원의 영문법 총정리 강의를 담은 멀티 영어학습기다. 7인치의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에 200개의 동영상 강의가 탑재돼 언제 어디서나 영어문법 및 영어작문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웅진그래머통은 동영상 강의뿐 아니라 필수구문 암기 프로그램 및 교재, 온라인 모의고사를 통해 영문법을 마스터할 수 있는 종합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1강당 35분~45분 분량으로 총 50강을 담아 50일만에 영어문법을 총정리할 수 있다고.

또한 필수구문 150개를 간결하고 재미있게 구성한 ‘쓰기통(Writng Tong)’ , ‘최다 빈출 유형의 실전 모의고사’ 300문항을 해설 동영상과 함께 온라인에 탑재해 제공한다고 웅진 측은 덧붙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문법은 독해ㆍ영작과 연계돼 있어 영어 실력 향상의 기본기이자 상위권 학생들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할 필수 학습 영역”이라며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기존의 단어 암기용 학습기와 달리 국내 최초로 문법강의를 담은 학습기”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59만4000원.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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