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전등을 발명한 에디슨, 세계 최초의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등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공통점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를 끈질기게 연구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특수모터 및 발전기 전문기업 천복기계는 ‘사람의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또 다른 에디슨, 또 다른 라이트 형제를 꿈꾸는 유망기업이다. 각종 언론보도와 행사를 통해 실질 체험으로 보여지는 과학을 만들어온 천복기계(대표 양성식)는 세계최초로 저속운동(60~150rpm)에서도 실제 사용이 가능한 전기를 발생시키는 저속발전기를 개발해 다양한 상품에 적용하고 있다. 이미 저속발전기를 이용하여 제작된 운동기구를 통해 휴대폰 충전, LED 전광판을 이용한 광고, 가로등, 배터리 충전, 분수, 어린이 놀이시설 등 낮은 전력의 전기 기구에 적용하고 있는 것. 또한 전국 지자체에 노래하는 운동용 자전거를 납품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저속발전기를 이용한 헬스 자전거 발전기 싸일렉(CYLEC)은 생성된 전기를 헬스 기구 앞에 220v 콘센트가 있어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저전력 전기제품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전기를 충전하였다가 낚시, 캠핑 등에 사용할 수도 있다. 최근엔 일반 자전거를 이용한 발전 기구 제작에 노력하고 있으며 상용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배터리와 LAMP, 전기 사용 콘센트 등이 하나의 함에 구성되는 배터리함 개발을 준비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양성식 대표는 “자기가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면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청정에너지로 CO2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사람의 움직임을 통한 운동에너지, 흐르는 시냇물, 살살 불어오는 바람 등의 작은 에너지라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