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티플랙스엠텍 통해

티플랙스가 자회사 티플랙스엠텍을 설립하고 희소금속 유통 및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티플랙스엠텍은 4년 뒤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 10%대를 낸 뒤 기업공개(IPO)까지 하겠다는 계획이다.

티플랙스엠텍 대표이사는 티플랙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구희찬 전무가 겸임키로 했다. 구 전무는 과거 희소금속 유통 및 제조업에 몸담은 경력을 인정받았다.

구 대표이사는 “티플랙스와 상호 시너지를 일으킬 여지가 많다”며 “올해만 70억~80억원가량을 희소금속 유통만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플랙스는 기존 스테인리스 봉강 사업부문에 2009년 6월 후판 사업을 추가해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티플랙스엠텍이라는 희소금속 유통 및 제조사를 설립해 지속 성장을 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티플랙스엠텍은 모회사인 티플랙스의 조직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850여개에 달하는 티플랙스 기존 거래처가 우선 티플랙스엠텍의 신규 수요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허연회 기자/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