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자사의 위치기반서비스 플랫폼 ‘아이나비 LTE에어’에 국토교통부의 ‘CCTV 영상정보’를 업계 최초로 적용, 업계 최대의 CCTV 정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나비 LTE에어는 고속도로와 국도, 민간고속도로에 설치된 전국 3500여개의 실시간 CCTV 영상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교통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정체 시 우회경로도 직접보고 판단할 수 있게 됐다.
CCTV 영상정보는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우선 적용되고, 내비게이션 단말기에는 5월 정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기반의 모바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아이나비 LTE에어는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지인의 위치조회가 가능한 ‘가족안심서비스’와 소셜커머스 ’연동, 그룹주행, 레이더(친구 찾기) 등 위치기반서비스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업계 최대 전국 실시간 CCTV 영상 제공으로 운전자는 전국 어디서나 정확한 교통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교통정보 활용산업 육성과 국민의 편익 향상의 일환으로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일반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형태로 4월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