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스마트폰으로 도로교통상황을 알아보고, 맛집 찾는 분들 많이 계시죠, 앞으로는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원격에서 키고 끄는 것은 기본이고, 제품 고장을 진단한는 것도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스마트 가전의 현장을 박지웅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 가전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가전 신제품 발표회’. lg전자는 이날 스마트냉장고와 세탁기, 로봇청소기, 오븐 등 4대 스마트 가전을 선보였지만 이들의 중심에는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으로 가전제품을 원격조종하고, 활용하도록 설계됐기때문입니다.
스마트 세탁기는 작동에 문제가 있을 때 스마트폰으로 작동음을 녹음. 이를 분석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서비스기사를 부르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수리비도 아낄 수 있습니다. 또 원격으로 세제농도를 제어하고 세탁완료 시간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또 집밖에서 스마트폰으로 냉장고내 냉장실과 냉동실의 온도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요리정보, 쇼핑목록, 냉장고 내부 보관식품 종류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매니저를 활용하면 식품관리와 요리정보 추천, 식품 쇼핑목록 관리도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집안에 있는 로봇청소기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집안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lg전자 냉장고상품기획그룹 국은영 대리 스마트냉장고에 대한 설명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음식을 조리하고 세탁기의 고장까지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정보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헤럴드뉴스 박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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