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디지털 X레이 및 디지털 파노라마 생산업체 바텍(043150ㆍ대표 노창준, 박수근)이 1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바텍글로벌’을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바텍의 계열사는 바텍이우홀딩스, 바텍코리아, 이우덴탈 등 종전의 18개사에서 19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지난 1일 신설된 바텍글로벌은 향후 의료기기 판매 및 수리, 치과용 디지털 X레이 의료기 판매 등 해외 사업을 전담할 예정이며, 지난 1일 서울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 둥지를 틀었다.
또한 바텍 측은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사업부문을 분할해 바텍글로벌을 신설했으며, 지난 11일 바텍글로벌 사장으로 김수봉 씨를 선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바텍의 주가는 소폭 하락(0.46%)하며 1만850원에 장을 마쳤다.
<조현아 기자 @2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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