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인터파크INT가 여행트렌드 변화의 최대 수혜주로서 기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INT는 인터파크의 여행플랫폼으로서가치에 주목한다”면서 “자유여행이 유행하면서 온라인여행플랫폼인 인터파크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인터파크는 올해 해외 항공권 온라인 예약건수가 전년대비 60%이상 성장하면서 장거리 자유여행 수요 증가 수혜를 누렸다”며 ”국내외 숙박 데이터베이스(DB)를 각각 3000여개와 20만여개 보유해 패키지 여행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인터파크의 항공권 발권실적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포인트 높은 8.3%로 BSP(항공권 직접 발권, 판매 거래액 규모) 발권의 지난 3년간 평균 성장률은 28.3%를 기록했다”며 “올해 항공권 온라인 건수가 전년 대비 60% 성장해 장거리 여행객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인터파크투어 부문의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39.9%와 47.5% 늘어난 1조3000억원과 111억원일 것“이라며 ”주가와 실적이 크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