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자동차 관련 장비를 온ㆍ오프라인에서 검색부터 예약까지 할 수 있고, 장비 코디네이터도 지원받는 등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 개발이 추진돼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해 11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자동차산업 지원기반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자동차부품기업의 장비활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플랫폼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물론이고 장비성능 향상에서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자동차 공동 활용 플랫폼 생태계 구축까지를 포괄한다. 각 시험항목 및 지역별 특화분야를 지정해 장비활용에서 발생되는 문제해결에 대한 최적의 접근법을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산업의 기술개발과 함께 시험평가장비 활용률을 높이고, 나아가 장비활용기업의 저변 확장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이 구축되면 온ㆍ오프라인에서 자동차분야 장비를 보다 쉽게 검색ㆍ예약할 수 있고, 장비 코디네이터를 통해 각 기관별 장비를 연계ㆍ활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도 가능해지게 된다. 특히 플랫폼 구축이 현실화되면 기업들이 시험을 의뢰할 때 겪게 되는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해결할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게 충남테크노파크의 설명이다.
이번 자동차산업 플랫폼 네크워크에는 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연구원, 전북자동차기술원, (재)부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등 전국의 자동차지원 핵심 5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 사업을 수행 중이다.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는 자동차 시트 및 의장시험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자동차 전 분야에 걸쳐 지원하고, 전북자동차기술원은 상용차 평가 중심으로, 부산테크노파크는 자동차 전장, 전자파 관련 장비를 중심으로,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자동차 전자부품(PCB)을 중심으로 각각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