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정준하의 결혼식 축의금 액수가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매니저 출신 연예인 정준하의 특급 인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묘성 기자는 “정준하가 2012년 10살 연하의 재일교포 스튜디어디스와 4년여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는데, 결혼식장에 조인성, 장근석, 차태현, 손담비, 소지섭, ‘무한도전’ 멤버들 등등 초호화 하객들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이때 결혼식 축의금으로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이 될 정도로 정말 그렇게 많이 하객들이 왔다고 한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김 기자는 “정준하 씨 휴대폰 전화번호부에 3000명 번호가 있다더라. 메신저 친구는 2000명 정도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정준하 씨를 저만큼 아는 사람이 없다”며 “매니저 출신이고 첫 번째로 제가 있던 ‘룰라’ 매니저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준하 씨가 친구와 함께 룰라 소속사에 찾아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준하 씨는 그만두고 친구만 남아서 매니저를 했다”며 “다음에 그룹 ‘쿨’ 매니저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FD(방송 연출 보조) 출신인 정준하는 방송 관계자 눈에 띄어 매니저로 일을 시작했고, 보조 출연이 기회가 돼 연예계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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