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14일 아비코전자에 대해 “신규 매출을 통한 성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 투자의견 등은 밝히지 않았다.
메리츠종금증권 측은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비중 확대와 신제품 매출 본격화로 외형 및 수익성이 급격하게 개선되는 초기 국면”이라며 “올해 실적 기준으로 현 주가는 투자 메리트가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아비코전자는 올해 전자 이중층 콘덴서(EDLC), 초고속 근거리무선통신(UWB) 등의 신규 매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EDLC는 GSM전송방식에서 필수적인 시간정보 기억 배터리로 기존 리튬이온전지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원가가 낮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
UWB는 블루투스보다 대용량 전송이 가능한 근거리무선통신 기술로 10m 이내의 거리에서 초당 100Mbps 이상의 무선전송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향후 N-스크린 구현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