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여 전 1만 1000원에 공모됐던 세실(084450)이 27일 상장폐지를 앞두고 27일 첫 정리매매를 시작했다.

지난 26일까지 거래 정지 상태에서 1830원에 머물러 있던 세실 주가는 27일 1600원 하락한 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락률은 무려 87.87%다.

27일 오전 시장에서는 모두 83만여주가 거래됐다.

횡령, 배임 등의 혐의와 함께 감사의견 거절 등의 이유가 세실을 상장폐지까지 가게 만들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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