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하루 동안 5878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는 등 대규모 환매가 재개됐고, 7일째 자금 순유출이 지속됐다.

금융투자협회는 23일 코스피지수가 2100선 언저리에서 움직였던 지난 2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5878억원이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국내 주식펀드에서 이처럼 대규모 자금이 하루 동안 유출된 것은 작년 7월 15일(6555억원) 이후 처음이다.

같은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498억원이 자금이 이탈했다. 이로써 해외 주식형펀드의 자금 순유출은 14일째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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