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 제조기업인 유니슨(018000)은 북미지역에 총 242억원의 풍력발전타워를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니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11월 170억원 규모의 풍력발전타워를 수주한데 이어 70억원 규모의 풍력발전타워를 추가 수주한 물량이다.
유니슨은 추가분을 포함한 총 64기의 공급 물량이 북미지역에 추진 중인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건설 프로젝트에 올해 10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슨 관계자는 “최근 들어 세계 풍력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부터 풍력사업에서 큰 폭의 매출 증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경 기자 @lee3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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