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이 오는 6일 오전 10시 조계사 및 전국 사찰에서 봉행된다.
이날 법요식에는 조계종 종정 진제 법원 대종사와 원로회의 의장 밀운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와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카망 싱 라마(Kanman Singh Lama) 네팔 대사 등 새터민 가족 등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법요식은 총무원 기획실장 일감스님의 사회로 도량결계의식, 육법공양의식, 명고, 명종의식(28타) 순으로 시작해 관불 및 마정수기, 헌촉, 헌향, 헌다, 헌화, 조계사 주지스님의 축원과 불자대상 시상,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봉축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종정예하의 법어, 봉축 발원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불법 홍포와 불교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불자들을 격려하는 ‘불자대상’ 시상식도 법요식과 함께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