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창 의원 18일 제28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서 5분발언

김병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영주시 의회 제공)
김병창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영주시 의회 제공)

[헤럴드 경제(영주)=김성권 기자] 영주시 지역경제 발전에 한축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던 ‘SK스페셜티’의 최근 매각과 관련 구체적인 대책 마련의 시급성이 제기됐다.

18일 김병창 의원은 제28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K스페셜티 매각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우려와 영주시의 대응 방안을 따져 물었다.

김의원은 “SK스페셜티는 영주 지역 경제와 고용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기업으로, 이번 매각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집행부와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며 발언의 배경을 밝혔다.

그는 가뜩이나 침체한 경기로 고용 안정까지 불안으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의 지역 이탈 방지 등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SK스페셜티 인수기업의 자금 조달 방식과 재무 안정성 유지 계획, 그리고 “SK스페셜티의 매각 수익 일부를 영주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투자하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요청도 언급했다.

또한, “매각 이후 고용 안정과 추가 채용 등 장기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인수기업과 협력할 계획이 있는지”와 “과거 안전사고 사례를 고려해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아울러 “인수기업의 경영 상황 변화로 인한 지역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지역 인재 고용 활성화 등 정책 추진 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SK스페셜티는 영주와 함께 성장한 기업인 만큼, 이번 매각이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집행부가 적극 나서야 하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책 마련‘을 촉구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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