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는 참석자들.[대구한의대 제공]
개소식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는 참석자들.[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지난 12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1층 기업협력관에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K-MEDI 실크로드 기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변창훈 총장, 이은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대구시, 경북도, iM뱅크 및 15개 기업지원협의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북도경제진흥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첨석했다.

K-MEDI 실크로드 기업지원센터는 지난 6월 경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K-MEDI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추진을 위해 대구 경북지역의 17개 기업지원기관들과 협의체 구축에 합의 하에 만들어 졌다.

산업 분야별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업협의체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완성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센터를 중심으로 육성지원 및 기술 개발‧표준화를 통한 효과적인 해외 진출에 기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특화분야 소재 클러스터, 바이오 클러스터, 재활의료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클러스터별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업협의체를 구성해 완성도 높은 산‧학‧연 협력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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