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은 오늘 태릉선수촌을 방문, 격려금 2억원을 전달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스포츠 기부금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을 위해 고된 훈련 중인 선수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 회장은 이날 챔피언 하우스를 방문, 최종삼 선수촌장에게 스포츠 기부금을 전달한 뒤 개선관으로 이동해 역도, 태권도, 펜싱 등 선수단을 찾아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현 회장 방문에는 렛츠런파크 소속 이경근 유도단 감독, 현정화 탁구단 감독, 김재범 메달리스트가 동행했다.

현명관 회장은 “리우 올림픽이 국민에게 재출발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선수들을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격려와 힘을 드리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총 3개의 스포츠단(유도단, 탁구단, 승마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원희, 최민호, 김재범 등 유도 금메달리스트들을 배출했다.

탁구단의 경우 탁구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지도로 유망주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서효원 선수가 현재 태극마크를 달고 선수촌에서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맹훈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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