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9일까지 신청 접수
내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약 1개월간 근무
[헤럴드경제(포항)=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 인턴 체험 연수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매년 방학 기간 대학생을 대상으로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더불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 인턴 체험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모집공고일인 오는 11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국내외 소재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청년이다.
12월 중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 중 10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자녀, 법정 차상위계층에 속한 자, 등록장애인 본인, 국가유공자 등 취업 지원 대상자 본인과 자녀,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중에서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행정 인턴 체험 연수자들은 내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약 1개월간 시청과 구청,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의 출자·출연기관 등에 배치, 주 5일, 하루 8시간 동안 행정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근무 기간 청년정책 제안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수행 과제를 제출해야 하며, 평가를 통해 우수작 3명에겐 소정의 시상금도 준다.
행정 인턴 체험 연수 희망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포항시청 일자리 청년으로 하면 된다.
모집공고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숙 일자리 청년 과장은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사회생활과 공공부문의 실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값진 기회인 만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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