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안전 위에 배송서비스 확대

전국 147개 시·군이 운영하는 455개 농기계임대 사업소 중 ‘으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 사업소가 농업기계 임대 사업 종합평가 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안동시 제공)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 사업소가 농업기계 임대 사업 종합평가 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안동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 사업소가 농업기계 임대 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전국 농기계임대 사업 담당자 워크숍’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아 안동시의 명예를 드높였다.

‘농업기계 임대 사업 종합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147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455개 농기계임대 사업소 대상으로 농기계 보유 현황과 실적 및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한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 사업소는 농민의 편의를 위해 송천동 본소와 풍산읍, 와룡면에 분소를 두고 총 3개소에 70종 933대 농업기계를 임대 운영하고 있다.

바쁜 영농철 고령의 농업인,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을 위해 농업기계 배송서비스를 시행해 시간적·경제적 비용 절감 및 상·하차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적기 영농과 안전을 위해 농기계 임대 사업 활성화 및 배송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들의 편익과 안전,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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