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왕’ 고(故) 신해철의 미공개 음원을 게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게임업체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신작 모바일 역할 수행 게임(RPG) ‘크라이’에 가수 신해철의 미공개 음원을 배경음악(BGM)으로 사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음원은 신해철이 ‘크라이’ 개발 초기부터 게임의 세계관에 맞춰 생전에 작곡하고 부른 데모곡을 넥스트 멤버들이 마무리 작업해 완성했다. 아이덴티티모바일 측은 ‘크라이’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15초 미리 듣기를 공개했으며, ‘크라이’의 정식 출시 이전에 특별 페이지에서 독점 선공개될 예정이다.
‘크라이’는 신과 맞서 싸우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액션 역할 수행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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