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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의 성접대 의혹 그리고 박봄 봐주기 논란까지

  • 기사입력 2018-04-2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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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성접대 의혹 (사진=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연예인 봐주기 수사 논란에 휩싸였다. 박봄의 마약류 밀반입 사건 당시 수사 책임자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탓이다.

24일 MBC ‘PD수첩’은 ‘검사 위의 검사 정치검사’편을 방송하며 가수 박봄의 마약류 밀반입 사건을 언급했다.

박봄 마약류 밀반입 사건은 그가 2014년 암페타민 82정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았지만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던 사건을 말한다. 당시 박봄 마약 밀반입 사건의 수사라인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과 당시 인천지검장이었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다.

김학의 전 차관은 2014년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기도 하다. 김학의 별장 성접대 사건은 2013년 당시 건설업자 윤중천 씨와 공모해 강원도 원주의 한 별장에서 유력 인사들과 함께 성관계를 포함한 접대를 벌인 사건이다. 해당 별장에서는 여성들과 성관계를 카메라로 촬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했지만 무혐의 처분했다.

당시 김학의 전 차관 무혐의 처분의 배경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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