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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 신윤강산 vs ‘영’ 김재영, TFC 24 메인 장식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종합격투기 유망주 신윤강산(25·팀레드)과 김재영(21·하바스MMA)이 TFC 24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TFC 대회사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강남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TFC 24 브레이크스루(Break Through)’ 2부 메인이벤트에 신윤강산과 김재영의 맞대결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두 선수는 프로 경험은 많지 않지만 아마추어와 세미프로 무대에서 기량을 쌓아온 신예들이다. TFC는 황선묵 본부장의 추천을 거쳐 두 선수를 향후 단체를 이끌 유망주로 평가해 메인이벤트에 배치했다. ‘랩터’라는 링네임을 사용하는 신윤강산은 주짓수 브라운벨트로, 아마추어와 세미프로 무대에서 17연승을 기록 중이다. 신윤강산은 “격투기는 내 삶에 정체성을 부여해 준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존재”라며 “프로 무대에서 내 정체성을 증명하겠다는 다짐을 이번 대회에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역시 주짓수 브라운벨트로 타격 능력을 갖춘 유망주다. 김재영은 “하루하
2026.10.01 13:59 -
금메달 40개도 버겁다…나고야 AG 한국, 44년 만에 ‘최소 금’ 가능성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금메달 40개에 못 미쳐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가장 적은 금메달로 대회를 마칠 가능성이 커졌다. 1일 대회 공식 메달 집계에 따르면 한국은 9월 30일까지 금메달 24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49개를 따 종합 3위에 올라와 있다. 1위 중국(금 151개·은 67개·동 59개), 2위 일본(금 50개·은 77개·동 73개)과는 격차가 크다. 일본과의 금메달 차이는 26개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전 금메달 40~45개와 종합 3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종목별로는 양궁 5개, 수영·사격·펜싱·태권도 각 4개, 배드민턴 3개를 금메달 목표로 잡았다. 43개 종목 469개 세부 경기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일 폐막한다. 한국은 남은 기간 양궁에서 4~6개, 태권도에서 3~5개, 유도에서 1~3개의 금메달을 노린다. e스포츠와 골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축구에서도 각각 금메달 1개씩을
2026.10.01 13:42 -
애국가 대신 北국가 튼 아이치·나고야 AG…조직위 회장 대행 “꽤 성공적인 대회”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회장 대행을 맡은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시장이 잇단 운영 사고를 사과하면서도 대회 자체는 “꽤 성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일 일본 교도통신과 지지통신,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히로사와 시장은 지난달 30일 나고야시청 정례 기자회견에서 국가를 잘못 튼 사고와 선수 이동 문제에 대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반성해야 한다”며 “폐를 끼친 선수, 관계자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히로사와 시장은 잇단 사고의 원인으로 “휴먼 에러나 선수단과의 연락 부족 등 각각 원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가 올림픽보다 많은 경기장을 운영해 선수 수송을 포함한 운영이 복잡하다는 점도 들었다. 히로사와 시장은 “실수가 벌어진 것은 죄송하지만 현장은 전력을 다해 애쓰고 있다”며 “대회는 연일 큰 감동을 낳고 있다. 꽤 성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히로사와 시장이 “득실을 따져보면 긍정적 요소가 압도
2026.10.01 11:12 -
최경주, 팬들과 ‘골프 토크’…그립 잡아주며 즉석 레슨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현대해상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앞두고 골프 팬들과 최경주가 만나는 ‘마음 토크쇼’를 열었다. 현대해상은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페럼클럽에서 사전 사연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골프 팬 10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최경주는 참가자들이 미리 남긴 질문을 토대로 투어 생활과 골프, 인생에 대한 경험을 들려줬다. KPGA 투어에서 뛰는 이동환과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도 참석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최경주는 참가자들의 그립 자세를 직접 살펴보고 잡는 법을 알려주는 즉석 골프 코칭도 진행했다. 행사 후에는 최경주와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최경주는 “팬들과 직접 만나 각자의 골프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나에게도 참 좋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참가자들에게 골프를 더욱 즐겁게 이어가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1일부터 나흘간 페럼CC 동·서코스
2026.10.01 09:40 -
‘모레노호’ 베네수엘라·우즈벡과 2연전…손흥민 최다골 도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두 차례 평가전에 나선다. ‘캡틴’ 손흥민(LAFC)은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득점 신기록에 도전한다. 한국은 2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은 뒤 6일 같은 시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 대표팀은 지난 9월 모레노 감독 체제의 첫 두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에콰도르전에서는 오현규(베식타시), 손흥민, 이동경(울산 HD)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지만, 우루과이전에서는 1-4로 크게 졌다. 두 경기 모두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 대표팀이 이번 2연전에서 어떤 변화를 꾀할지가 관심사다. 손흥민은 우루과이전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크로스에 발을 갖다 댄 장면이 득점으로 인정되면서 A매치 통산 58골을 기록했다.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 남자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위로, 이번 2연전에서
2026.10.01 09:35 -
골프존, 5일 S-OIL 세븐 G투어 믹스트 개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이 오는 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남녀 프로 88명이 출전하는 ‘2026 에쓰-오일 세븐 G투어 믹스트(2026 S-OIL SEVEN GTOUR MIXED)’ 6차 대회를 개최한다. 총상금은 8000만원, 우승 상금은 1700만원이다. 골프존이 주최하고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메인 후원한다. 대회는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에서 컷 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G투어와 WG투어 대상 포인트 및 성적 상위 선수와 신인, 추천 선수 등 88명이 출전한다. 추천 선수로는 KPGA투어의 장타자 정찬민과 김찬우, KLPGA투어 유효주가 참가한다. 남자부에서는 올 시즌 G투어에서 우승한 이성훈과 최민욱을 비롯해 김홍택, 장정우, 박래성 등이 출전한다. 믹스트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하승빈2, 김태우2, 순지호도 나선다. 여자부에서는 WG투어 다승자 홍현지와 올 시즌 3승을 거둔 이진경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6.10.01 09:20 -
골프장경영협회, 재산세 인상 대응 고삐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 인상 움직임과 우천 시 예약 취소 기준 등 업계 주요 현안 대응에 고삐를 죄고 있다. 협회는 지난 9월 전국 8개 지역협의회를 순회하며 세제·입법 대응과 안전, 소비자 분쟁, 코스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현안은 회원제 골프장 재산세다. 협회는 향후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회원제 골프장 토지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70%에서 100%로 올리는 방안이 포함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재산세가 42.9% 증가한다는 게 협회 측 설명이다. 법무법인 율촌과 법리 검토를 거쳐 반대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우천 시 예약 취소 기준 개선도 추진한다. 현재 사업자의 임시휴장 등을 중심으로 규정된 약관에 기상청 특보와 강수량 등 객관적인 기준을 반영하도록 공정거래위원회에 개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골프장 안전점검과 원산지 표시 조사, 홈페이지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등에
2026.10.01 09:08 -
캘러웨이 어패럴, 유인영과 함께한 가을·겨울 화보 공개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캘러웨이 어패럴이 배우 유인영과 함께한 2026 가을·겨울(FW) 화보를 1일 공개했다. ‘플레이온, 스테이웜(Play on, Stay Warm’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는 가을·겨울 컬러와 레이어링을 활용한 골프웨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기능성을 강조한 ‘퍼포먼스’ 룩과 필드와 일상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골프 앤 데일리’ 룩으로 구성했다. 유인영은 체크 패턴 가디건에 블랙 하이넥 티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조합한 스타일을 비롯해 니트, 다운 베스트, 경량 아우터 등을 착용했다. 오렌지와 크림 등 계절감을 살린 색상과 다양한 아우터를 활용해 가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스타일링을 담았다. 캘러웨이 어패럴 관계자는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함께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2026.10.01 08:55 -
“베스트샷만” 입력하면 맞춤 영상…웨이브, 골프 ‘AI 시청’ 도입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웨이브 시청자는 이제 “김서아 선수만 보여줘”, “오늘 베스트샷만 모아줘”처럼 보고 싶은 골프 장면을 말하듯 입력해 맞춤형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는 AI 영상 기술기업 세븐미닛과 협업한 ‘AI 시청’ 서비스를 1일 선보였다. 웨이브에 따르면 이용자가 자연어로 요청한 내용을 토대로 영상을 구성해 제공하는 방식은 국내 OTT 가운데 처음이다. 웨이브 모바일 앱과 PC 웹에서 이용자는 특정 선수뿐 아니라 장타, 홀인원, 벙커 탈출 등 플레이 유형이나 경기 상황을 지정할 수 있다. “오늘 경기 7분으로 보여줘”처럼 원하는 영상 분량도 설정할 수 있다. 라이브 중계에서는 경기 진행 상황을 반영한 ‘AI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다. 주요 장면이 계속 추가되며 하이라이트 분량은 최대 20분까지 늘어난다. 2026년 KLPGA·KPGA 경기에서도 원하는 선수와 장면을 찾아볼 수 있으며 생성된 영상은 SNS 등에 공유할 수 있다.
2026.10.01 08:48 -
나이키, 레이싱화 에이펙스·스우시플라이 첫선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나이키가 러너의 목표와 거리, 경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레이싱화 라인업 ‘레이스 데이 스피드 시스템(Race-Day System of Speed)’을 공개했다. 새 라인업은 스우시플라이(Swooshfly), 알파플라이 4(Alphafly 4), 에이펙스(Apex)로 구성된다. 나이키의 에어 줌(Air Zoom) 플랫폼과 첨단 폼, 카본 플레이트 등을 제품별로 조합해 첫 대회 완주부터 개인 최고 기록 도전까지 다양한 러너의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에이펙스는 에어 줌 유닛 4개를 앞발에 두 개씩 겹친 ‘더블 스택 에어 줌’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버스 웨이브 카본 플레이트를 결합했다. 엘리우드 킵초게와 제이콥 킵리모 등이 개발과 테스트에 참여했다. 나이키에 따르면 알파플라이 3보다 무게는 10% 줄이고 에너지 반환은 최대 40% 높였다. 뒤꿈치와 앞발 높이는 모두 40㎜로 세계육상연맹이 허용하는 레이싱화 최대 스택 기준에 맞췄다. 높이 차이가
2026.10.01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