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불황에 매출 25%나 늘려…한우집 성공 비결은 인건비 ‘다이어트’ [찐이야!짠테크]
‘시스템’으로 불황 넘은 자영업자 성공 공식 보니 인건비 줄이고 매출 늘리는 자영업 경영의 ‘효율화’ 외국인 고객 유치·이벤트 특수도 매출 높이는 변수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 “효율적 매장 운영이 필수”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모든 자영업자분들이 대기업 프렌차이즈처럼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 ‘550만 자영업자’의 위기다. 최근 카드 지출 감소, 자영업 폐업률, 경기부진 등 각종 지표는 자영업 환경의 어려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사장님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나선 기업이 있다. 자영업 매장의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는 페이히어의 박준기 대표는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인건비 등 비용을 줄이고, 고객 응대는 쉽게 만들어 자영업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시스템’을 갖추면 1인 가게
2025.04.08 16:52
“1000만원 넣음 140만원 준다” 놀라운 배당률…어디에 투자했길래 [찐이야!짠테크]
서울시 내 229개 새마을금고 배당률 분석 1위 서울대학교병원 14.04%·2위 서울아산병원 8% 새마을금고 지점별 배당률 ‘0% vs 14%’ 차이나 직장금고와 지역금고 조합원 수익 희비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서울에서 배당률 1위를 기록한 새마을금고는 다름 아닌 병원 안에 있는 ‘직장인금고’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새마을금고는 올해 배당률 14.04%를 기록하며 서울시 229개 금고 중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 2위 역시 병원 내 직장인 금고인 서울아산병원 새마을금고로, 배당률은 8%였다. 대부분 금고가 3% 이하 배당에 머물고, 네 곳 중 한 곳은 0%대 배당에 그친 상황에서 병원 직원들만 아는 ‘고수익 금고’의 실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서울시 내 새마을금고 229개의 배당률을 전수 분석한 결과, 올해 서울시 배당률 상위 10곳 중 5곳이 ‘직장인 금고’였다. ▷서울대학교병원(1위, 14.04%) ▷서울아산병원(2위, 8%) ▷씨제이제일제당(3위, 6%) ▷한
2025.04.05 15:38
“이자 겨우 1%인데 왜 은행 예금?” 요즘 ‘여기’로 돈 몰린다 [찐이야! 짠테크]
시중은행·저축은행 금리 동반 하락에 새마을금고·신협 예적금 잔액 증가세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자수익을 노리는 금융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새마을금고와 신협으로 몰리고 있다. 금리 인하 속도가 더딘 상호금융권이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에서 빠져나간 자금을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새마을금고의 예·적금 잔액은 259조8105억원으로, 전월(258조4372억원) 대비 0.5%(1조3643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협의 예·적금 잔액도 138조9814억원으로 전월(138조6270억원) 대비 0.3%(3544억원) 늘었다. 새마을금고의 1년 정기예탁금 금리는 1월 3.41% 수준에서 2월 3.38%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협도 1월 3.38%, 2월 3.36%로 새마을금고와 비슷한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저축은행의 예·적금 잔
2025.04.01 15:58
“생활비 아껴주는 게 최고” 재테크족이 가장 많이 쓰는 신용카드는? [찐이야! 짠테크]
1위 신한카드Mr.Life...생활비 대표 카드 입지 굳혀 공과금·관리비·주유·통신비 등 알뜰 소비 혜택 인기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작년 말 공항 라운지 등 프리미엄 혜택을 담은 신용카드가 눈길을 끌었지만 결국 고물가 시대에 재테크족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건 역시 생활비를 아껴줄 수 있는 카드였다. 올 1분기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신용카드 상위권에는 공과금, 통신 등 생활비 필수 항목 할인을 담은 카드들이 대거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기업인 ‘카드고릴라’가 집계한 1분기 인기 신용카드 ‘톱10’에 따르면, 신한카드 Mr.Life가 1년째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카드는 공과금, 통신 요금 등 월납요금을 비롯해 편의점,병원·약국, 세탁소, 마트, 온라인 쇼핑, 주유 등 생활비 필수 항목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집계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서 집계된 각 신용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전환수를 기준으로 매겨졌다. 2, 3위는 삼성카드가 차지했다. 2위는
2025.03.31 15:22
“결제할 때 안 보였는데 이게 얼마만!” 6개월 ‘무이자 할부’가 돌아온다 [찐이야! 짠테크]
신용카드 할부, 알뜰 활용법 우리·BC, 온라인쇼핑 6개월 무이자 할부 재개 신용카드 무이자 결제액, 전원실적 미포함 유의 이자 내더라도 할부 구간별 수수료율 따져야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 결혼을 앞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혼수용 가전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아만 뒀다가 4월에 결제할 예정이라고 했다. 연초 카드사들이 돌연 중단했던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내달 속속 돌아온다는 소식을 접하면서다. 그는 “아무리 할인 쿠폰을 적용해도 몇천원씩 이자 비용으로 나가는 데 내심 아까웠는데 반갑다”고 했다. ▶3개월 만에 무이자 6개월 부활=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까지 최대 4~5개월 수준이었던 카드사 무이자 할부 혜택이 내달부터 5~6개월 수준으로 늘어난다. 현재 8개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롯데·하나·우리·BC) 중 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곳은 없다. 지난해 말 카드사들은 무이자 할부 기간을 앞다퉈 늘리더니 연초 할부 기간을 일제히 단
2025.03.30 13:57
“5만원어치 장 보니 5000원 할인” 전통시장서 현금 대신 카드 어때요? [찐이야!짠테크]
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국민·농협 9개사 전통시장 결제시 최대 10% 할인, 1만원 캐시백 제공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 “전통시장에서 5만원어치 장을 봤는데 카드 결제로 10% 할인 받았어요. 요즘 장볼 때마다 물가 부담이 컸는데, 전통시장에서 이렇게 혜택까지 받으니 훨씬 알뜰하게 장봤다는 기분이에요.”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전업주부 도모(62)씨는 최근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10% 할인을 받은 뒤 “앞으로는 일부러 전통시장에 더 자주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도씨처럼 전통시장에 자주 방문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카드사들의 할인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짠테크’를 실현할 수 있다. 카드사별 혜택은? “최대 10% 할인, 1만원 캐시백까지”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9개 카드사(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는 백년가게,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에서 카드로 결제할 경우 10%할인·캐시백 또는 최대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온누
2025.03.30 12:54
이자 10만원 위해 1000만원 예금? 누구는 걷기만 해도 법니다
운동하며 돈 버는 M2E(Move to Earn) 앱으로 재테크하는 ‘앱테크’ 사례로 각광 서울 시민 5명 중 1명 손목닥터9988 가입 2%대 예금금리에 목돈 맡기는 것과 같아 “산책하면서 포인트를 쌓다 보니 10만 원이 모였어요.” # 30대 직장인 양모 씨는 지난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손목닥터9988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걷기 습관을 들였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걸으면 하루 최소 200원씩 포인트가 적립되기 때문이다. 양 씨는 “지금까지 모은 포인트만 10만원이 넘는다”며 “앱테크를 통해 돈을 버는 재미를 느끼면서 매일 8000보 이상 걷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걷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이른바 ‘앱테크’가 절약과 재테크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앱테크는 애플리케이션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돈을 버는 재테크 방식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서울시 손목닥터9988, 캐시워크, 토스만보기
2025.03.28 11:25
“카드 만들 자재가 없어요” 써본 사람은 ‘이것’만 쓴다
저축銀 체크카드, 이용금액 1800억 돌파 발급 수는 감소했는데 결제액 되레 증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도 매력도 높여 “써본 사람들은 이것만 써요.” #. 올 들어 직장인 이모 씨(33)는 저축은행별로 체크카드만 3장을 발급받았다. 이씨는 “배달 10% 할인에 편의점도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서 “‘혜자카드(혜택 좋은 카드)’가 줄줄이 사라지는 상황에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이 정도 혜택을 주는 카드는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시중은행보다 높은 저축은행의 수시입출식 보통예금의 금리는 ‘덤’이라고 표현했다. 예금 금리가 줄줄이 내리면서 2030 재테크족 사이에선 카드 재테크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와 카드 혜택을 모아서 한 푼이라도 절약하겠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신청량이 몰리면서 카드자재가 부족해 발급을 중단하는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저축銀 체크카드 이용 1800억원 돌파=지난해 저축은행 체크카드 이용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
2025.03.28 11:24
지하철 요금 오르는데…직장인 ‘입소문’에 300만명 몰렸다
K패스 10개월만에 300만 돌파, 활용법 인기 네이버페이-K패스 연 최대 9.9만원 추가 절감 전국 어디서든 이용…포인트 추가 혜택도 교통비 외 실적부담도 충전수수료도 ‘제로’ 짠테크를 잘하는 사람이 진짜 재테크도 잘하는 ‘찐테크족’이 된다! 돈이 새는 지출을 잡아주는 알뜰 소비 꿀팁, 입소문 타는 금융상품 활용법, 생활비 절감 노하우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작지만 확실하다! 쏠쏠한 실전 돈 관리, ‘찐이야! 짠테크’. #. 경기 고양시와 서울 여의도를 오가는 강모(36세) 씨는 대중교통 할인 혜택이 큰 신용카드를 이용하다가 최근 ‘네이버페이-K패스’로 갈아탔다고 했다. 그는 “2월에 해외여행을 다녀오면서 카드실적 기준을 채우지 못해 대안으로 이용했는데 매달 커피 값 만큼 쌓이는 포인트가 쏠쏠하다”며 “앞으로도 이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오는 4~5월 수도권 지하철 요금 인상을 앞둔 가운데 재테크족 사이에선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공공 대중교통 카드’ 활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25.03.28 11:24
금리 인하 속에...저축은행 ‘年 최대 8% 금리’ 등장 [찐이야! 짠테크]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최근 시장금리가 떨어지고 있는 것과 달리 연 최대 8.0%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애큐온저축은행은 연 최대 8%(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처음만난적금’을 출시했다. 처음 거래하거나 기존 예∙적금 상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상품이다. 이번 신상품은 매달 정액식으로 적립하는 적금 상품으로, 가입 금액은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다.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1인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3.0%에 우대금리는 ▷첫 거래 고객일 경우 연 3.5%포인트 ▷직전 1년간 예·적금 미보유 고객일 경우 연 2.0%포인트 ▷애큐온저축은행 입출금 통장에서 자동이체를 6회 이상 이용할 경우 연 1.5%포인트 제공, 총 최대 연 5.0%포인트를 우대한다. 단, ‘첫 거래 고객 우대금리’와 ‘직전 1년간 예·적금 미보유
2025.03.24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