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영상] “기내서 베트남女 성추행” 태극기男 오열…4살 아이 구한 경찰차 ‘기적’
한 주간 온라인을 달군 영상을 콕 집어 소개합니다. 베트남 호찌민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성희롱 의혹으로 베트남 공안에 체포된 한국인 남성이 공항에서 무릎을 꿇고 오열하는 영상이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됐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0시 5분쯤 호찌민발 부산행 비엣젯항공에서 발생했다. 기내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베트남 공안 2명이 자리에 앉아 있던 한국인 남성을 일으켜 세웠다. 남성은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에 힘을 줬지만 결국 기내에서 쫓겨났다. 이후 남성은 입국장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자세로 오열했다. 해당 남성은 태극기가 새겨진 흰색 반팔티를 입고 있었으며, 이후 캐리어를 끌고 입국장 앞에 우뚝 서서 공항 직원들에게 말을 거는 모습이 담겼다. 현지 누리꾼들은 “이 남성이 계속해서 이상한 행동과 말을 했고, 옆자리 여성 승객한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결국 안전상의 이유로 공안에 의해 하차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지
2025.12.20 18:00
‘몸값 1억’ 머스크 얼굴 로봇개 ‘인기폭발’…폭설에 배달, 눈까지 치운 배달기사 ‘훈훈’[픽!영상]
한 주간 온라인을 달군 영상을 콕 집어 소개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얼굴을 한 로봇 개가 전시장 바닥을 네발로 종종거리다 갑자기 멈춰 서더니, 배변 자세를 취한다. 그리고 잠시 후 정말로 ‘무언가’를 배출한다. 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 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서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문제의 작품이다. 이 기괴한 로봇 개들은 머스크와 베이조스뿐 아니라 마크 저커버그 등 빅테크 CEO와 피카소, 워홀 등 예술 거장 5인의 얼굴을 정교하게 재현한 마스크를 쓰고 전시장 곳곳을 돌아다닌다. 관람객을 향해 카메라를 찍기도 하고, 때가 되면 슬그머니 쪼그려 앉아 각 인물의 화풍을 따라 만든 디지털 아트 이미지를 ‘배설물’처럼 떨어뜨리는 방식이다. 마크 저커버그는 메타버스풍 이미지를, 머스크는 흑백 로봇 스타일을, 피카소는 입체파, 워홀은 팝아트 느낌의 이미지를 배출한다. 그야말로 “스타일리시한 응가
2025.12.14 08:30
‘폰 보며 딴짓’ 무인도 좌초된 여객선…‘14명 사상’ 우도 돌진 사고, 브레이크등 안 켜졌다 [픽!영상]
한 주간 온라인을 달군 영상을 콕 집어 소개합니다.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지난 19일 오후 4시 45분쯤 승객 246명·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전남 목포를 향해 출발했다가 같은 날 오후 8시 16분쯤 신안군 장산도 인근 족도에 좌초했다. 사고 발생 다음 날인 20일 목포해양경찰서는 퀸제누비아2호 일등항해사와 조타수 등을 중과실치상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해경은 이들이 수동으로 운항하지 않고 자동 조타기에 운항을 맡긴 점, 일등항해사로부터 확보한 ‘운항 중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 등을 토대로 중대한 과실 책임이 있다고 보고 구속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고가 난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 승객인 이하나(23) 씨는 21일 헤럴드경제에 “사고가 난 것이 담당자가 휴대폰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라면 너무 황당하다”며 “당시에 정말 무서웠는데 그런 부주의로 사고를 냈다니 믿기 어렵다”고 당국 발표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씨는 본지에 사고 당시의 긴장이 가득했
2025.11.30 14:00
전용기서 아내에 삿대질하다 딱 걸린 트럼프…골프장서 백스윙 ‘쾅’ 치료비 못 받았다[픽!영상]
한 주간 온라인을 달군 영상을 콕 집어 소개합니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 헬리콥터 안에서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대화 중 삿대질을 하는 모습이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 영국 데일리메일, 피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착륙한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 헬리콥터 마린원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들은 이날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일정을 마치고 백악관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영상 속에서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 앉아 대화하던 중 고개를 저으며 손짓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를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며 대화를 끊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다만 트럼프 부부는 마린 원에서 하차한 뒤에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서로의 손을 잡고 백악관 남쪽 잔디밭 사우스론에서 기자들에게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었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내와 설전을 벌이는 듯한
2025.10.04 13:00
갑자기 솟구친 엘리베이터, 윗벽에 ‘쾅’…대학가 뒤지는 은밀한 손길[픽!영상]
한 주간 온라인을 달군 영상을 콕 집어 소개합니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부산의 한 건물에서 운행 중이던 엘리베이터가 오작동으로 인해 수직 상승하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승강기 업계 종사자 A씨는 지난 4일 부산 소재 건물 엘리베이터 사고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며 엘리베이터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엘리베이터 탑승한 뒤 문이 채 닫히기도 전에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함을 느낀 여성은 다급하게 버튼을 눌렀으나 작동하지 않았고, 이내 ‘쾅’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건물 최상층 벽에 충돌했다. 충격으로 여성은 약 1m가량 공중으로 튀어 올랐고, 엘리베이터 철제 천장 패널이 분리돼 여성 머리 위로 떨어졌다. 그대로 주저앉은 여성은 고통스러워했다. A씨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엘리베이터는 1990년대 초반에 설치된 것이다. 30년 넘게 지나 전면 교체가 필요한 상태인데
2025.09.20 13:00
[픽!영상] 폭우 속 목숨 건 배달…우크라 드론 공습 아랑곳 않고 ‘틱톡’
폭우 속 허리까지 차오른 도로를 뚫고 음식 배달에 나선 한 배달 기사의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난달 17일 오후 5시, 물이 허리까지 찼는데 배달을 픽업해 가신 전설의 기사님을 찾는다. 혹시 이 영상 속 본인이시라면 저희 샐러드 가게에서 VIP로 모시겠다”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허리 높이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고 가게 앞까지 이동해 음식을 픽업한 뒤 다시 오토바이로 돌아가는 배달 기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다음날 영상 속 주인공으로 알려진 배달 기사 A씨는 댓글을 통해 본인임을 밝히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전했습니다. A씨는 “광주광역시에 400㎜가량의 폭우가 내린 날 전남대학교 정문 앞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처음부터 도로가 침수된 줄 모르고 콜을 잡았다. 폭우 직후 해당 도로가 물에 잠겼다가 물이 빠지고 청소까지 진행되는 걸 직접 보고 나서 정상화된 줄 알고 콜을 수락했다”고
2025.08.10 13:00
[픽!영상] 홍수에 떠내려갈 뻔한 강아지 구출…청혼하다 폭포 아래로 추락
극한 호우로 홍수가 난 마을에서 목줄에 묶인 채 물에 떠내려갈 뻔한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수 난 지역 강아지 구출해 주는 한 스트리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는 홍수가 난 한 마을에서 목줄에 묶여 떠내려갈 뻔한 강아지를 구하는 한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폭우가 쏟아지며 마을이 순식간에 물이 잠기자 주민들이 대피한 사이 목줄에 묶여 있던 강아지 한 마리가 허우적대며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를 발견한 한 남성은 위험을 무릅쓰고 강아지를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구조된 강아지는 힘이 빠진 듯 축 처진 모습으로 엎드려 있습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구독자 4만9000여명을 보유한 스트리머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강아지를 인근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 3월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을 직접 찾는가 하면 시청자들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2025.07.19 23:00
[픽!영상] 버스문 부순 진짜 경찰…90대 노인 학대한 요양보호사
시내버스를 훔쳐 달아난 남성을 붙잡기 위해 삼단봉으로 버스 유리문을 부수는 경찰관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최근 ‘쾅! 삼단봉으로 버스 유리문 깨는 경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은 지난달 충북 진천에서 시내버스를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을 붙잡기 위해 경찰관들이 아슬아슬한 추격전을 벌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상을 보면 사건 당일 진천군 버스 터미널에서 한 버스 운전기사가 휴식을 위해 차량에서 내리자, 그 앞을 지나가던 남성 A씨가 뒤쪽으로 돌아와 돌연 버스에 탑승해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그는 이내 버스 문을 닫고 출발했고, 이를 발견한 버스 기사가 버스를 쫓아가며 차량을 막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기사는 곧장 112에 전화를 걸어 “어떤 남자가 버스를 훔쳐 달아났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무전으로 버스의 위치를 파악하며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버스를 발견한 경찰
2025.06.29 09:30
[픽!영상] 경적 울렸더니 우산으로 차 내리쳐…손자 앞에서 케이크 짓밟은 할아버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한밤 중 무단횡단을 하던 남성들을 향해 경적을 울리자 남성들 중 한 명이 자신의 차를 우산으로 내리쳤다는 운전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27일 ‘한문철 TV’ 유튜브 채널에는 ‘무단횡단 하려고 해서 빵 했더니 차에 우산을 내려치더랍니다. 처벌할 수 있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제보한 운전자 A씨는 지난달 12일 밤 11시께 운전 중 보행자 신호를 위반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는 두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A씨가 남성들을 향해 경적을 올리자 그 중 한 남성은 쓰고 있던 우산을 내려 A씨의 차를 그대로 찍었습니다. 화가 난 A씨는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남성들을 쫓아갔습니다. A씨는 “화가 나서 사과하라고 욕설을 하니 우산 당사자도 화가 나 실랑이를 하던 도중 근처 지구대에서 경찰들이 와서 말렸다”면서 “이후 경찰이 저와 가해자의 인적 사항을 각각 받고 진정시킨 후 폭행이나 사고가 있던 것도 아니니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돌아가라고 해 집으로
2025.05.04 13:00
[픽!영상] ‘1억’ 테슬라에 발길질 퍽퍽…젖병 ‘쪽쪽’ 빨더니 아기 입으로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최근 서울 강남 거리에 주차된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파손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중국인 관광객으로 확인됐다고 강남경찰서가 최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A씨는 여행비자로 입국한 뒤 지난 15일 오전 2시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모 병원 소유의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사이드미러를 부수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전후해 인근 BMW 매장에서 시승용 차량 4대를 발로 차 문을 부수고 호텔 직원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도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특수폭행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이튿날 구속했습니다. 10대 청소년이 길 가는 여성을 아무 이유 없이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9일 상해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군은 지난달 19일 새벽 1시께 광진구 한 골목길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
2025.04.27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