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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하키, 밤에는 축제…온종일 “하하하 키키키”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과 연계한 ‘서울 나이트 페스티벌 위크(Seoul Night Festival Week)’가 오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와 연계해 디제잉·록·아카펠라·퍼커션·마술·서커스 등 각기 다른 장르의 민간축제를 매일 저녁 선보이는 대규모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낮에는 세계 청소년 선수들이 하키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밤에는 국내외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이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긴다. 국제 스포츠대회와 서울의 우수 민간축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문화관광 축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여러 민간축제를 국제 스포츠대회와 연계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대회 참가를 위해 서울을 찾는 해외 청소년 선수단과 관계자, 외국인 관광객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개별 축제의 인지도와 서울 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2026-08-21 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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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배영만·김정렬, 서울에 웃음꽃 피운다…21일 코미디 축제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한국 코미디계를 대표하는 베테랑 희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2026 서울 코미디 페스티벌’이 오는 2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을 접하고,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엄용수·배영만·김정렬을 비롯해 코미디언 겸 가수 김현영과 가수 겸 탤런트 김혜영 등이 오른다.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황은정이 진행을 맡아 약 2시간 동안 객석과 호흡한다. 페스티벌은 ‘웃으면 복이 와요’, ‘여성트리오쇼’, ‘메시지월 스탠딩코미디’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막을 여는 ‘웃으면 복이 와요’에서는 엄용수·배영만·김정렬 등 관록의 코미디언들이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정통 코미디의 매력을 펼쳐 보인다. 한 시대를 풍미한 추억의
2026-08-20 23: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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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기덕 서울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김기덕 서울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김기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의 정치 여정은 30년 가까이 마포의 변화와 궤를 같이해왔다. 제5대 서울시의회에 처음 입성한 뒤 8·10·11대에 이어 12대 의원으로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 최초의 서울시의회 5선 의원이 됐다. 그의 정치 인생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선거 패배로 의회를 떠난 시기도 있었지만 다시 주민의 선택을 받아 복귀했다. 당선과 낙선을 거치면서도 정치 활동의 중심에는 늘 마포와 지역 주민이 있었다. 주민들이 붙여준 ‘월드컵 시의원’, ‘지하철 시의원’, ‘쇼핑몰 시의원’, ‘소각장 시의원’이라는 별칭에는 주요 현안의 한복판에서 해법을 찾아온 그의 정치 이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 의원에게 5선은 화려한 경력이라기보다 주민에게 받은 신뢰를 구체적인 결과로 돌려줘야 하는 무거운 책임에 가깝다. 그는 남은 임기에도 교통망 확충과 상암DMC 장기 현안 해결, 생활 현장의 불편 해소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8-20 0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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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선희 서울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윤선희 서울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대한민국 ‘정치 1번지’ 종로를 주민이 살기 좋고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문화 1번지’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윤선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은 역사·문화 자산을 지키면서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골목 곳곳의 한옥공방, 독립서점, 소규모 갤러리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엮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윤 의원은 19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종로의 문화적 가치를 지키는 것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분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돌려주는 동시에 관광으로 창출된 효과가 골목상권과 지역사회에 고르게 확산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종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지역이지만 주민들은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생활 불편을 감내해왔다”며 “종로의 문화적 가치를 지키면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윤 의
2026-08-19 2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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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이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찾아 서울시의 비상대비태세와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취지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대표의원은 지난 18일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에 마련된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김 대표의원은 이날 관계자로부터 을지연습 진행 상황과 서울시의 비상 대응체계를 보고받고 훈련 현황을 점검했다. 종합상황실 관계자들과 위기 발생 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도 나눴으며,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 역량을 점검하는 훈련이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는 인구와 주요 기반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조
2026-08-19 15: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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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의회에서 38석을 확보한 국민의힘이 수적 열세를 정책 경쟁력으로 돌파한다는 원내 운영 구상을 내놨다. 강경한 대치나 정치적 구호보다 객관적인 근거, 정교한 정책 대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다수당과 경쟁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18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12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운영 원칙을 ‘실사구시’로 규정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정치,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정당’을 목표로 진영 간 대립보다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12대 서울시의회에서 38석을 가진 소수여당이 됐다. 김 대표의원은 의회의 의사결정이 최종적으로 표결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의석수의 한계를 피할 수는 없지만 합리적인 대안, 객관적인 수치, 충실한 데이터로 야당과 시민을 설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국회에서 통계청장 출신 유경준 전 의원과 함께 일한 경험도 그의 정치 방식에 영향
2026-08-18 23: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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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광철 서울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김광철 서울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잠실관광특구를 단순한 관광명소의 집합체가 아닌 숙박, 소비, 문화·체육 콘텐츠가 선순환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송리단길, 방이맛골 등 송파의 핵심 자원을 하나의 동선으로 묶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그 효과를 골목상권 전반으로 확산하자는 구상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18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잠실관광특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로 체류형 콘텐츠 확충과 실효성 있는 특구 지원을 제시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김 의원은 송파가 보유한 문화·체육·관광 자원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과거 잠실관광특구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과 상권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살펴본 경험도 정책 구상의 토대가 됐다. 그는 롯데월드,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방이맛골, 송리단길 등 송파에 이미 경쟁력 있는 자원이 충분하지만 현재는 각 명
2026-08-18 2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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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국경을 잇다…세계 청소년 한자리에 모인 ‘2026 WCAF in Seoul’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의 청소년 예술인들이 서울에 모여 각국의 전통과 창의성을 나누는 국제문화예술축제를 펼쳤다. ‘2026 World Culture & Arts Festival(WCAF) in Seoul’이 지난 14일 오후 7시 서울 월드케이팝센터(World K-POP Center)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러브락이 주최하고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음악과 무용, 태권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언어와 국적을 넘어 교감했다. 행사에는 러브락 고문단과 협력위원, 후원기관 관계자,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조정식 국회의장,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겸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도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문화예술이 서로 다른 배경을 지닌 사람들을
2026-08-17 1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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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의 주택정책을 둘러싼 관심은 결국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빨리 공급할 것인가’로 모인다. 하지만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서울에서는 새로 짓는 주택만큼 사업 과정에서 사라지는 기존 주택과 이주 수요까지 함께 살펴야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2대 전반기 위원회의 핵심 과제로 ‘시민의 주거안정’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꼽았다. 공급 물량 확대에만 매달리기보다 기존 주택의 멸실과 이주, 전·월세 시장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질 공급’의 관점에서 서울의 주택정책을 점검하겠다는 구상이다.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관리하고, 청년부터 신혼부부·중장년층·고령층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끊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4일 헤럴드경
2026-08-16 0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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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야놀자리서치, 의료·웰니스 관광 활성화 맞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방식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면서 의료광고 규제 역시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변화에 맞춰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료서비스에 웰니스·숙박·관광을 결합해 외국인 방문객의 체류 기간과 관광 소비를 확대하는 ‘K-의료·웰니스 관광’ 생태계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 의료관광 산업 현장의 네트워크와 관광산업 연구·데이터를 결합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려는 민간 차원의 협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KMTPA·회장 김진국)와 야놀자리서치(원장 장수청)는 지난 13일 의료·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2회 YARI 의료·웰니스 관광 포럼’을 공동 주관했다. 이번 협약은 야놀자리서치가 축적해온 여행산업 연구 역량과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의 의료관광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과 산업, 연구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의료·웰니스 관광
2026-08-15 23:29:28


![[인터뷰] 김기덕 서울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820.ccc3279259784b709bcda094a610c71f_T1.jpg?type=h&h=640)
![[인터뷰] 윤선희 서울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0/news-p.v1.20260819.31937fcfa07c4cc085eb672bb5d2372c_T1.jp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news-p.v1.20260819.a7bc8957e37f4330b9c1afd1f6199074_T1.jpg?type=h&h=640)
![[인터뷰]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news-p.v1.20260818.c4c944ec7b2f48caa2e44818844bf2ec_T1.jpg?type=h&h=640)
![[인터뷰] 김광철 서울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news-p.v1.20260818.1b1907e22c7145eebdeac9f08cf571a6_T1.jpg?type=h&h=640)

![[인터뷰]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6/news-p.v1.20260816.87bd639862964acf85bc46814b7d254d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