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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윤선희 의원 “비판 언론 배제·교수 형사고소…서울시 언론 대응 도 넘었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윤선희 의원 “비판 언론 배제·교수 형사고소…서울시 언론 대응 도 넘었다”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가 비판적인 보도를 내놓은 특정 언론사를 내부 언론 스크랩에서 제외하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의견을 밝힌 교수들까지 형사고소한 문제를 놓고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언론 보도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공공기관의 정보 접근권과 표현의 자유 문제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윤선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종로1)은 3일 서울시 대변인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MBC에 대한 서울시의 언론 스크랩 배제, 광고 집행 축소, 세운4구역 재개발 관련 방송 제작진 및 출연 교수 형사고소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활동한 호준석 신임 서울시 대변인의 언론관도 쟁점으로 떠올랐다. 윤 부위원장은 언론의 자유와 권력 감시 기능을 강조해 온 언론인 출신 대변인이 서울시의 강경한 언론 대응에 동조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윤 부위원장에 따르면 서울시 대변인실은 지난 6월 MBC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2026-11-04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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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여야 공동 대응](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여야 공동 대응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여야가 뜻을 모으며 국회의 연내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사권 독립에도 불구하고 조직과 예산 운영에서 집행부에 대한 의존이 지속되는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지방의회가 실질적인 입법·감시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서울시의회 박규남 대변인(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은 2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데 대해 지방의회의 위상과 권한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박 대변인은 “지방의회 위상 제고를 위해 여야가 한목소리로 뜻을 모은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충분히 무르익은 지금이야말로 지방의회법 제정의 골든타임”이라고 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핵심
2026-11-04 1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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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환경 개선 성과로 의정 부문 수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환경 개선 성과로 의정 부문 수상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의정(서울특별시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2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대규모 교육예산 확보에 기여하고, 과밀학급과 학급 부족 문제를 공론화하며 교육 현안 해결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와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한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과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입법, 의정, 행정, 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총 2
2026-11-03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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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원섭 서울시자치구체육회협의회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김원섭 서울시자치구체육회협의회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주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생활체육 정책의 출발점이다. 그러나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 수요가 늘어나는 속도를 시설 확충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종목별 공간 부족과 이용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 지역 체육을 책임지는 지방체육회 역시 제한된 예산과 인력 운영의 어려움 속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김원섭 서울시자치구체육회협의회장(송파구체육회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지방체육회의 재정 안정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이를 뒷받침할 조직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지역 생활체육도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 회장은 2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송파구체육회 직원 호봉제 도입과 27개 동 체육회 활성화 등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체육회가 공통으로 직면한 재정과 인력 문제에
2026-11-02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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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일대 2195세대 재개발 본격화](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일대 2195세대 재개발 본격화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일대에 최고 40층, 2195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면목역세권 도시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역을 정비해 대규모 주택을 공급하고 교통, 녹지,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도시정비 프로젝트다. 면목역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중랑구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 4월 말 추진위원회 구성에 필요한 동의서 검인 절차가 시작된 데 이어 9월 초 승인신청서가 접수됐으며, 약 2개월 만에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승인은 지난 6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가 적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11-02 1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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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의안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이의안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예산의 규모가 정책의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한정된 재원이 어디에 쓰이고 그 결과가 시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에 있다. 복지 수요는 늘어나고 재정 운용의 부담은 커지는 상황에서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는 일이 지방의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이러한 재정 환경 속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을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있다. 단순히 예산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2027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예산을 살피는 과정에서 민생 안정, 교육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주민들의 힘든 삶을 살피는 예산”이라며 “생색내기용이나 관행적으로 쓰이던 불필요한
2026-11-02 01: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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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고]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 5주년을 맞았다. 2021년 노원 세모녀 살인사건을 계기로 제정됐지만, 여전히 뉴스에는 연일 참혹한 스토킹 범죄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스토킹을 비롯한 관계성 범죄는 연인이나 배우자, 가족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과 범죄로 교제폭력과 가정폭력 등이 대표적이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일상과 주거지를 잘 알고 있어 관계를 끊은 뒤에도 위협이 이어질 수 있고, 친밀한 관계인 만큼 벗어나기도 쉽지 않다. 오히려 관계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더 큰 위협에 놓이기도 한다. 이제 관계성 범죄를 사적인 갈등이 아닌 공공이 함께 해결해야 할 안전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 관계성 범죄는 하나의 형태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토킹이 협박과 폭행, 주거침입 등 다양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서울시스토킹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의 현황을 보면 2023년 개소부터 2026년까지 이용자 1300여명 중 전·현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피해를 입은 경우가 69.1%
2026-11-02 0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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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출산은 시작일 뿐, 부모가 마주하는 더 큰 과제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제는 출산 전후의 일시적 지원을 넘어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고, 부모가 함께 책임지는 맞돌봄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정책의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 저출생 정책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던 정책을 아이가 자라는 전 과정의 돌봄과 일·생활 균형까지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의 합계출산율은 여전히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흐름에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2023년 0.55명에서 2024년 0.58명, 2025년 0.63명으로 2년 연속 상승했다. 올해 1~7월 출생아 수는 3만136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7.9% 늘었고, 혼인 건수도 3만1769건으로 12.4% 증가했다. 마 실장은 이 같은 반등을 서울시 정책 하나의 성과
2026-11-02 0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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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학령인구 감소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서울교육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학생 수는 줄어들지만 노후 학교시설 개선, 기초학력 보장, 학생 마음건강, 디지털교육 등 교육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은 오히려 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까지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재정이 흔들리면 다른 어떤 정책도 온전히 추진할 수 없다”며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되 아이들에게 필요한 정당한 재원만큼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교육재정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면서 학생 개개인의 출발선을 보장하는 기초학력 정책, 예방부터 회복까지 연결되는 마음건강 지원체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AI 시대에 대응하는 수업 혁신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명했다. 정 교육감이 가장 우려하는 현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다. 정부는 55년간 유지해 온 내국세 20.79%
2026-11-02 0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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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보다 칭찬3]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정쟁보다 칭찬3]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동료 의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정치인의 비결은 무엇일까.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서초3)은 그 답을 정치적 입장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에서 찾았다. 정당은 달라도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목표만큼은 같다는 것이다. 헤럴드경제 기획시리즈 ‘정쟁보다 칭찬’의 세 번째 주인공은 고 위원장이다. 앞서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당적을 떠나 동료 의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다음 칭찬 대상자로 추천했다. 고 위원장은 동료들의 칭찬에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다며 몸을 낮췄다. 그러나 대화가 이어질수록 정치적 경쟁보다 동료 간 신뢰와 협력을 중시하는 그의 철학이 드러났다.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인정하면서도 시민을 위한 일에서는 협력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가 생각하는 지방의회의 모습이다. 고 위원장이 강조한 단어는 ‘동료’였다. 정당 안에서는 같은 목표를 추구하는
2026-11-02 01:04:26
![[오늘, 서울시의회] 윤선희 의원 “비판 언론 배제·교수 형사고소…서울시 언론 대응 도 넘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dd845f886fa84dc7bc8725d3cea9ce79_T1.pn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여야 공동 대응](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f5d9df72e6fb4baf8014c2b8744d5593_T1.jpg?type=h&h=640)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환경 개선 성과로 의정 부문 수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3/news-p.v1.20261103.d310428487da4c4786495e8ec4186a58_T1.png?type=h&h=640)
![[인터뷰] 김원섭 서울시자치구체육회협의회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102.54507eedfd6e4ab5a1296b3a3b07d441_T1.jpg?type=h&h=640)
![[정쟁보다 칭찬3]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2/news-p.v1.20261102.4e0df8d9e531446ebe16f89a29385a99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