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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빛나는 밤의 경제학: ‘민생의 빛’을 더 오래 밝히려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고-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빛나는 밤의 경제학: ‘민생의 빛’을 더 오래 밝히려면
‘낯설게 하기’. 익숙한 대상을 낯설게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관점을 얻는 예술 기법이다. 이 기술이 예술에서 도시로 넘어오면 익숙한 일상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혁신의 열쇠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세계는 지금, 민생 회복의 돌파구를 찾아 ‘도시의 밤’을 낯설게 하고 있다. 2003년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파리, 뉴욕, 런던, 시드니 등 세계 각 도시가 앞다퉈 야간 경제라는 21세기 도시 실험에 착수했다. 셀 수 없이 많은 시도와 실험으로 더 이상 새로움의 여지가 남지 않은 도시의 낮 대신, 미개척의 시간인 ‘도시의 밤’에 주목한 것이다. 유흥과 음주, 규제와 단속의 시간으로 여겨졌던 밤을, 낮과 다른 문화와 여가, 매력이 펼쳐지는 두 번째 민생의 시간으로 도시의 문법을 바꿔가기 시작했다. 도시의 낯선 실험은 ‘야간’이 문화, 관광을 넘어 사회적 안정과 고용 창출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공개된 ‘2026 야
2026-10-10 14: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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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수연 스포츠이음 대표·서울시체육회 이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신수연 스포츠이음 대표·서울시체육회 이사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신수연 스포츠이음 대표가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제도 개편과 관련해 병역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선수들의 군 복무 중 전문훈련과 대회 출전 기회를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울시체육회 이사,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으로 활동 중인 신 대표는 10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체육요원 제도의 축소나 폐지를 논의할 경우 종목별 경쟁 구조와 군 체육팀 운영 여건, 선수 경력 단절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유도·태권도 등 개인 종목과 야구·축구 등 단체 종목의 경기 방식과 경쟁 환경이 다른 만큼 국제대회 성적을 평가하는 기준에도 종목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지 살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특정 종목에 추가 혜택을 부여하기보다 객관적인 자료와 투명한 심사 절차를 바탕으로 형평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선수의 부적절한 언행에는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며 “동시에 제도를 바꾸려면 군 복무 중 운동을
2026-10-10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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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에서 병원 치료를 받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은 퇴원한 뒤의 생활일 수 있다.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는 하루 세끼 식사와 약 복용이 걱정이고, 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방학 동안 아이를 맡길 곳이 절실하다.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청년은 도움을 요청하는 일조차 쉽지 않다.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은 제각각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필요한 순간에 의료, 복지, 돌봄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이러한 문제를 서울시 복지정책이 풀어야 할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복지시설을 늘리고 새로운 지원사업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시민의 삶을 충분히 바꿀 수 없다는 판단이다. 치료 이후의 회복, 출산 이후의 양육, 장애인의 성장 이후 자립까지 생애 전반에서 발생하는 돌봄의 빈틈을 메우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8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서울형 통합돌봄 정착, 공공의료 기능 강화, 저
2026-10-10 09: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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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규남 서울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박규남 서울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 예산이 아무리 늘어나도 시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재정 투입의 의미는 퇴색할 수밖에 없다. 경제지표가 회복세를 보이더라도 골목상권의 매출이 제자리걸음이라면 정책의 성과를 다시 살펴야 한다. 수조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 역시 주민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갈등과 지연이라는 비용을 치르게 된다. 박규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의정활동에서 주목하는 지점이다. 정책의 성패를 행정기관이 제시하는 수치나 사업 규모가 아닌 시민의 생활 변화에서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아무리 취지가 좋은 사업이라도 예산 편성과 집행의 기본 원칙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이자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박 의원은 지난 8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민생경제 회복, 재정 운영의 책임성, 지역 교통망 확충, 시민참여 확대를 주요 의정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민생 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민생
2026-10-10 0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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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의 가을, 문화와 축제로 물들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의 가을, 문화와 축제로 물들다”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봄이면 장미로 물드는 서울 중랑구가 가을에는 음악과 공연으로 주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중랑천을 중심으로 오페라와 대중음악, 주민 참여형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봄철에 집중됐던 지역 문화행사의 외연이 가을로 넓어지고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중랑구에서 열린 가을 축제와 관련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서울장미축제를 통해 봄철 대표 축제도시로 자리 잡았지만 상대적으로 가을철 문화행사는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박 위원장은 중랑천과 지역 공원, 전통시장 등 생활공간을 활용한 축제 확대에 관심을 기울이며 관련 예산 확보와 신규 행사 발굴을 추진해 왔다. 이번 가을 축제는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이틀 연속 선보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오후 7시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스테이지에서는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
2026-10-08 1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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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채우진 서울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채우진 서울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환경행정의 성과를 탄소 감축량이나 시설 확충 실적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그 과정에서 시민의 불안과 불편은 충분히 고려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채우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3)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환경정책의 방향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의 역량은 거창한 선언보다 침수 위험을 줄이는 배수시설,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체계에서 드러난다는 것이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인 채 의원은 지난 7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후재난 대응, 상암동 신규 자원회수시설, 자원순환 정책, 한강·공원 관리, 마포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환경정책은 단순히 탄소를 얼마나 줄이느냐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의 문
2026-10-08 15: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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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성철 서울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노성철 서울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의 주택 공급 확대를 둘러싼 논의는 대부분 몇 가구를 더 짓고, 사업 기간을 얼마나 단축할 수 있느냐에 집중된다. 그러나 정비사업을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더 절실한 문제는 따로 있다. 추가 분담금을 감당할 수 있는지, 이주 기간 어디에서 생활해야 하는지, 낡은 집을 벗어날 날이 언제쯤 올 것인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주택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 바로 이 지점에 있다고 봤다. 공급 목표를 높이는 것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개발에서 소외된 주거지역까지 정책의 손길이 닿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 의원은 지난 7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에게 중요한 것은 발표된 공급 물량만이 아니다. 언제, 어디에서, 어떤 비용으로 살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그는 대규모 아파트 정비사업과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구분해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을 높이
2026-10-08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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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옥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김영옥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김영옥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이 2027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민생’과 ‘성과’를 핵심 기준으로 제시했다. 청년 일자리와 주거, 소상공인, 복지, 교육격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는 필요한 재정을 적극 투입하되 관행적으로 반복되거나 효과가 낮은 사업은 보다 엄격하게 들여다보겠다는 입장이다. 김 부위원장은 8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도움이 더 절실한 곳에는 과감하게 투자하되 관행적으로 반복되거나 효과가 부족한 사업에는 엄격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민생을 기준으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규 사업의 경우 필요성, 시급성,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실제 집행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기존 사업은 시민 이용률과 성과, 예산 규모의 적정성을 함께 점검한다.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사업은 단순히 예산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원인부터 따져
2026-10-08 1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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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원, AI영화로 역사인물 되살린다…문화 향유 영역 확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든 역사적 인물들이 인공지능(AI) 영화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와 어린이운동의 선구자 방정환 선생,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한용운 선생의 삶을 첨단 영상기술로 재구성한 작품들이 시민들과 만난다. 중랑문화원(원장 장순열)은 ‘멈춘 시간을 걷다’를 주제로 AI영화 3편을 제작하고, 지난 1일 시사회를 시작으로 시민 대상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상영회는 이날 면목역광장에 이어 오는 15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역사적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현대적인 영화 언어로 재해석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은 유관순 열사를 다룬 ‘너의 봄’, 방정환 선생의 이야기를 담은 ‘환등’, 한용운 선생의 삶을 조명한 ‘만해’ 등 총 3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역사인물 재현을 넘어 AI기술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2026-10-08 1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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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서울 환경공무관 적정인력·재정분담 해법 찾는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서울 환경공무관 적정인력·재정분담 해법 찾는다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청소행정을 담당하는 환경공무관의 인력 부족이 지속되면서 적정인력 확보와 서울시·자치구 간 재정분담 체계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6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임만균 의장 주관으로 ‘서울시-자치구 상생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정분담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행정 수요에 맞는 인력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력 부족에 따른 근로환경 악화와 자치구별 재정 부담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8월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의 직영 환경공무관 정원은 2867명이지만 실제 근무 인원은 2489명으로 378명이 부족하다. 결원율은 약 13.2%에 달한다. 청소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력 공백이 장기화하면 기존 근무자의 초과근무와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산업재해 위험도 높아질 수
2026-10-08 10:16:40
![[기고-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빛나는 밤의 경제학: ‘민생의 빛’을 더 오래 밝히려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0/news-p.v1.20261006.8068d1adb7f4424492d6db2d5022bb42_T1.png?type=h&h=640)
![[인터뷰] 신수연 스포츠이음 대표·서울시체육회 이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0/news-p.v1.20261010.26dc7c56560f41c38073fa294b4df8e5_T1.jpg?type=h&h=640)
![[인터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0/news-p.v1.20261010.05d4dc016dc8452c9646f69d334fa46b_T1.jpg?type=h&h=640)
![[인터뷰] 박규남 서울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0/news-p.v1.20261010.9e7a3dbb3879453cbef63b51f946242c_T1.jp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의 가을, 문화와 축제로 물들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52e010cc66f04245b7b73503e8ffda29_T1.jpg?type=h&h=640)
![[인터뷰] 채우진 서울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150c9a7b0b894ab1aa8ec71653003336_T1.jpg?type=h&h=640)
![[인터뷰] 노성철 서울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4e8c299680cb41b58621f6a0f0c191a2_T1.jpg?type=h&h=640)
![[인터뷰] 김영옥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efe881ba47d548eb9dd18a125a696285_T1.jp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서울 환경공무관 적정인력·재정분담 해법 찾는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1966af3085b341ae8b075776ec7ff996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