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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장 “학교 노후 수영장, 시설 순차 개선”
서울시의회가 노후 학교 수영장 시설 개선과 학생 체육복지 확대에 나선다. 서울 시내 노후 학교 수영장 14곳의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한편 여성 청소년의 공공수영장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1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임만균(가운데) 시의회 의장은 윤선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종로1)과 함께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초를 찾아 수영장 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점검했다. 임 의장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수영장 리모델링 계획을 보고받은 뒤 탈의실과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노후도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청운초 수영장은 지하 1층에 6개 레인 규모로 조성돼 있다. 준공된 지 20년이 넘으면서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오면서 올해 7월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리모델링에 착수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 수영장은 모두 48곳으로, 이 중 노후화된 14곳이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 시의회는 생존수영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학교 수영장
2026-09-18 1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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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가사와 가족돌봄에 쏟은 시간은 이력서에서 ‘공백’으로 남는다. 아이를 키우거나 부모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떠난 사람이 다시 노동시장에 진입하려 하면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제대로 인정받기 어렵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여성·가족 정책이 달라져야 한다고 봤다. 취업자 수나 사업 참여자 수를 늘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한 시민이 일과 돌봄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삶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 정책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박 대표는 지난 16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재취업 자체가 정책의 종착점이 돼서는 안 된다”며 “돌봄 때문에 일을 포기하지 않고, 일 때문에 가족생활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가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기준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사업의 숫자보다 시민의 생활에서 확인되는 변화다. 제한된 재원 안에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민간과 공공의 협업을 넓히고 각각 떨어져 있던
2026-09-18 09: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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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노후 학교 수영장 현장점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노후 학교 수영장 현장점검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의회가 노후 학교 수영장 시설 개선과 학생 체육복지 확대에 나선다. 서울 시내 노후 학교 수영장 14곳의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한편 여성 청소년의 공공수영장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윤선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과 함께 16일 오후 종로구 청운초등학교를 찾아 수영장 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점검했다. 임 의장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수영장 리모델링 계획을 보고받은 뒤 탈의실과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노후도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청운초 수영장은 지하 1층에 6개 레인 규모로 조성돼 있다. 준공된 지 20년이 넘으면서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오면서 지난 7월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리모델링에 착수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 수영장은 모두 48곳으로 이 가운데 노후화된 14곳이 리모델링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생존수영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학교
2026-09-17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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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유진 서울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윤유진 서울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대규모 재건축으로 도시의 모습은 달라졌지만 아이들이 다닐 학교는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다. 윤유진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바라본 잠실 교육 문제의 출발점이다. 윤 의원은 16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잠실의 중학교 과밀과 고등학교 진학 수요 문제를 동시에 꺼냈다. 이미 고밀도 주거지역으로 탈바꿈한 상황에서 학교를 새로 지을 땅을 찾는 데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기존 학교 증축과 가용부지 활용, 학생 배치 조정까지 포함한 새로운 교육수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앞으로 진행될 재건축에서는 입주가 끝난 뒤 학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 초기부터 예상 학생 수와 학교 수요를 도시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무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한 그가 서울시의회 입성 후 선택한 상임위원회가 교육위원회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국세청, 금융권, 세무 업무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기획경제위원회를 당초 고려했지만 지역 학교를 직접 둘러본 뒤 생각을
2026-09-17 03: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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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효 체험 한마당’…정조의 효심으로 세대 잇다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정조대왕의 효 정신을 놀이와 체험으로 만나는 ‘2026 정조대왕 효 체험 한마당’에 시민 3000여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화성특례시 정조효문화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조의 효심으로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정조대왕의 효 정신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즐기며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하루 동안 약 3000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정조효문화공원 일대가 시민들로 북적였다. 특히 조선 정조 시대의 대표적인 군사 무예를 재현한 ‘무예24기’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예24기 시연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역사 속 무예를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정조대왕 골든벨’도 호응을 얻었다.
2026-09-15 0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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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민경희 서울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민경희 서울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민경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문화·패션·관광을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만드는 것을 의정활동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민 의원은 1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헤럴드경제와 만나 패션디자이너와 기업인으로 쌓은 현장 경험을 정책에 접목해 서울을 ‘문화도시’에서 ‘문화산업도시’로 한 단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인근 ‘압구정 428’ 공영주차장 부지를 숲과 미술관이 어우러진 공공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임기 중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학교 복합체육시설의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의료관광과 야간경제가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고 했다. 민 의원이 정치에 참여하게 된 출발점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었다. 압구정동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고령 주민들이 행정 정보를 얻거나 구청, 서울시에 민원을 전달하는
2026-09-15 0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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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원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최원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축제를 몇 차례 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문했는지만으로 사업의 성과를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지역, 시민, 예술인에게 어떤 가치가 남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원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헤럴드경제 인터뷰에서 서울의 문화·관광·체육정책을 ‘개최 실적’이 아닌 ‘현장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각각 축제와 문화행사를 확대하면서 비슷한 주제와 프로그램이 여러 지역에서 되풀이되는 문제도 지적했다. 사업 수를 기계적으로 줄이기보다는 행사마다 고유한 색깔을 갖추게 하고, 서울을 상징하거나 지역의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에 정책 역량을 모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최 부위원장은 “유사한 행사가 관행적으로 반복되면 개별 축제가 시민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기기 어렵다”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사업은 지속성을 확보하도록 돕고 정체성이 불분
2026-09-15 0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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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오현주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옴부즈만, 시민 목소리를 행정 변화로 연결해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오현주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옴부즈만, 시민 목소리를 행정 변화로 연결해야”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출범 10주년을 맞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시민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 제고를 넘어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시민이 제기한 문제를 행정 개선으로 연결하는 옴부즈만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오현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 및 포럼에 참석했다. 지난 10년간 위원회가 시민의 고충을 살피고 서울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는 개별 민원 해결에 머물지 않고 행정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오 부위원장은 “시민이 제기한 고충과 문제를 단순히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발견된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옴부즈만 제도의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시민 권익
2026-09-13 23: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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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시민의 희망 담은 연처럼 서울의 미래도 높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오늘,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시민의 희망 담은 연처럼 서울의 미래도 높이”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과 연을 날리며 가족과 이웃이 하나 되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 의장은 13일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서울 한마음 연날리기 페스티벌’에 참석해 시민들과 연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고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하늘 높이 시민의 희망을 담아 날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시민 화합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임 의장은 환영사에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망을 담은 연이 높이 오를수록 서울의 희망도 함께 커질 것”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표태룡 관악구의회 의장, 김정애·김정우·공우석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를 함께했다. 현장에서는 연 만들기 체험, 전문가 연날리기 시연, 가족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
2026-09-13 18: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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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앞두고 서울 하늘에 띄운 희망…‘2026 서울 한마음 연날리기 페스티벌’ 성료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한가위를 앞둔 서울의 가을 하늘이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형형색색의 연으로 물들었다. 서울시가 후원하는 ‘2026 서울 한마음 연날리기 페스티벌’이 13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하늘 높이 시민의 희망을 담아 날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매개로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고 세대와 문화를 넘어 하나 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관악3)과 박준희 관악구청장(더불어민주당), 표태룡 관악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 김정애(더불어민주당, 관악4)·김정우(더불어민주당, 관악5)·공우석(더불어민주당, 관악1) 서울시의원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를 함께했다. 임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민들의 소망을 실은 연이 높이 오를수록 서울의 희망도 함께 커질 것이라며 오늘 축제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
2026-09-13 18:17:26

![[인터뷰]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8.7d7cb605de68461ab914acea6348eca8_T1.jp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노후 학교 수영장 현장점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7/news-p.v1.20260917.4a859bbbbd4a428082807102445322ef_T1.jpg?type=h&h=640)
![[인터뷰] 윤유진 서울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7/news-p.v1.20260917.c09d1804f8cf434f845fd7c04ae1f986_T1.jpg?type=h&h=640)

![[인터뷰] 민경희 서울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5/news-p.v1.20260915.6d29cf37df034879bf9f98f40d60c247_T1.jpg?type=h&h=640)
![[인터뷰] 최원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5/news-p.v1.20260915.965ccf74263943198db281ebf4ae6802_T1.pn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오현주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옴부즈만, 시민 목소리를 행정 변화로 연결해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3/news-p.v1.20260913.1f7ebae4fd414f6c9e713dcc1ddd5db8_T1.jpeg?type=h&h=640)
![[오늘,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시민의 희망 담은 연처럼 서울의 미래도 높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3/news-p.v1.20260913.b71c115b4bcb433f88455f978cc1b538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