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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잠실중은 ‘콩나물 교실’…잠실고는 학급 부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발언대] 잠실중은 ‘콩나물 교실’…잠실고는 학급 부족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중학교는 학생이 몰려 교실이 부족한 반면 고등학교는 학급 감소로 교육 여건이 위축되는 엇갈린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이 이어지는 만큼 향후 학생 수 변화를 반영한 학교 수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잠실중학교의 과밀 문제와 잠실고등학교의 학급 부족 실태를 짚고 서울시교육청의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잠실4동과 6동을 합쳐도 중학교는 잠실중 한 곳뿐이다. 올해 잠실중 전교생은 1210명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30.3명에 달한다. 서울 전체 중학교 평균 24.8명, 송파구 평균 26.4명을 웃돌 뿐 아니라 교육부와 교육청이 정한 과밀학급 기준인 28명도 넘어섰다. 과밀 현상은 최근에 나타난 문제가 아니다. 윤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잠실중의 학급당 학생 수는 2022년부
2026-09-06 2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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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조례] 불필요한 공무국외활동 줄인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주목, 이 조례] 불필요한 공무국외활동 줄인다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의회가 시의원들의 공무국외활동에 대한 문턱을 높인다. 임기 만료를 앞둔 국외활동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출장 계획과 심사 과정의 공개를 확대하는 등 공무국외활동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가 위원회안으로 제안한 ‘서울특별시의회의원 공무국외활동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달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 지방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표준안을 개정하면서 제시한 권고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고, 공무국외활동이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보완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임기 만료 1년 이내 공무국외활동을 원칙적으로 제한한 점이다.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의 국외활동이 의정활동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보다 엄격하게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일반 목적의 공무국외활동은 허가검토서를
2026-09-06 23: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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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보다 칭찬]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정쟁보다 칭찬]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정치의 언어는 때로 날카롭다. 하지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의정활동이 언제나 큰 목소리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을 살피고,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오래 듣는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의 의정활동에는 그런 ‘조용한 힘’이 있다. 이 위원장을 가까이서 지켜본 이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세심함’이다. 눈에 띄는 성과보다 시민들이 평소 의식하지 않는 문제를 들여다본다. 먹는 물과 하수시설, 방재체계, 기후환경처럼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문제가 생기면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영역에 관심을 두는 이유다. 그가 의정활동에서 강조하는 ‘선제적 대응’ 역시 사람에서 출발한다.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시대에는 사고가 난 뒤 해결책을 찾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특히 반지하주택 거주자,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시민에게 같은 재난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2026-09-06 2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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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초대석]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38석의 소수여당이라는 현실을 정책 경쟁력으로 돌파한다. 의석수에 기대기보다 데이터와 현장 목소리, 구체적인 대안을 앞세워 의회 안팎의 공감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12대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실사구시’를 제시했다. 진영 간 대립이나 정치적 구호에서 벗어나 현안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찾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취지다. 38석이라는 수적 열세에도 타당성과 객관적 근거를 갖춘다면 충분한 설득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김 대표의 판단이다. 특히 통계와 수치를 활용한 검증을 중시한다. 국회에서 통계청장 출신 유경준 전 의원과 함께 일한 경험을 통해 자료에 근거한 논리가 신뢰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을 체감했다. 최근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해법에서도 김 대표의 ‘실사구시’ 기조가 드러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폐지 재추진 대신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 보완으로 방향을
2026-09-06 23: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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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상훈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초대석] 이상훈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강북2)이 서울시정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현실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노후 도시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지방의회 정책지원 체계 개선을 비롯해 민생경제 회복, 여야 협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서울시의회 다수당 운영의 원칙으로는 ‘실력 있는 견제와 상생하는 협력’을 강조했다. 집행부의 정책을 일률적으로 반대하기보다 사업의 타당성, 안전성, 지속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경우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 대표는 “정책의 완성도가 떨어지면 시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안전 문제와 현실적인 장애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이를 해결할 대안까지 함께 제시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주요 사업 역시 추진 속도보다 내실을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견해다. 사업 취지에 공감하더라도
2026-09-06 23: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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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관악 최초·최연소 ‘서울시의장’ 임만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스포트라이트] 관악 최초·최연소 ‘서울시의장’ 임만균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 관악구 출신 최초이자 서울시의회 역사상 최연소 의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118명의 서울시의원을 대표해 본격적인 의회 운영에 나섰다. 젊은 리더십에 3선 의원으로서의 경험을 더해 의회 내부의 소통과 통합을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시민을 위한 협력을 병행하는 실용의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6월 29일 6명의 후보가 경쟁한 선거에서 의장에 오른 임 의장은 취임 직후부터 의회 변화와 혁신을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시민과의 소통을 넓혀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의회 운영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임 의장의 이력은 노동과 도시행정, 의정활동을 두루 거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공인노무사로 노동 현장에서 노사 갈등을 조정하며 소통과 협상의 경험을 쌓았고, 서울시의회에서는 10대와 11대에 걸쳐 도시계획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 과
2026-09-06 2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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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미영 서울시아동복지센터 소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박미영 서울시아동복지센터 소장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아동 한 명 한 명이 ‘내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구나’라고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박미영 서울시아동복지센터 소장은 서울의 아동보호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예방과 치료, 회복까지 이어지는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동 인구는 줄고 있지만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처한 상황은 오히려 복잡해지고 있어서다. 서울시아동복지센터는 1963년 개소한 이후 60여 년간 아동보호 현장을 지켜왔다. 현재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일시보호부터 학대 피해 아동의 상담·치료, 보호조치 과정의 사례관리와 관련 기관 연계까지 맡으며 서울시 아동보호체계의 광역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소장이 주목하는 분야는 보호아동의 마음건강이다. 성장 과정에서 겪은 경험이 심리와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호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단기 상담에 머물지 않고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치료로 연결하고, 보호환경이 바
2026-09-06 23: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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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서울시 아동보호, 위기 대응 넘어 성장까지 살핀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사이트] 서울시 아동보호, 위기 대응 넘어 성장까지 살핀다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아동 인구가 감소하는 시대, 서울의 아동정책이 ‘더 많은 지원’에서 ‘더 촘촘한 보호’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물론 상담과 치료, 가족 기능 회복, 자립까지 성장 과정 전반을 살피는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동이 처한 위기 상황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보호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학대나 방임처럼 명확한 위험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어려움, 가족관계의 변화 등 다양한 신호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아동보호체계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상황에 맞는 보호조치를 결정하는 한편, 보호 이후에도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구조다. 서울시아동복지센터는 서울시 아동보호체계의 광역 거점으로서 현장 대응을 뒷받침하고 있다. 196
2026-09-06 2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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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 클라이밍 경기력 높인다…스포츠과학 지원 강화
서울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클라이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과학 기반 지원을 강화한다. 심리 관리와 체력·컨디셔닝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지원 영역을 넓힌다. 서울시체육회는 지난 3일 서울특별시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센터 소속 클라이밍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교실’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겪는 긴장과 불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포츠심리 전문가 이혜인 박사는 ‘나만의 시합 루틴, 불안감 속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 박사는 경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불안을 조절하는 멘탈 트레이닝 기법과 개인별 시합 루틴 설정 방법을 소개했다. 경기 전 준비 단계부터 실제 경기 상황까지 선수 스스로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내용도 함께 다뤘다.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울스포츠과
2026-09-05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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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예방
국회와 사회복지계가 빠르게 달라지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려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제도 설계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난 1일 국회를 찾아 이만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예방하고 사회복지 분야 주요 과제와 민간 복지계의 현안을 전달했다. 복지 수요가 다층화되는 상황에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책을 집행하는 기관과 종사자의 목소리가 입법 과정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취지다. 김 회장은 국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보건·복지 정책의 특성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상별 요구가 세분화되고 지역마다 복지 여건도 달라지고 있는 만큼 중앙 중심의 획일적인 접근을 넘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수행하는 주요 사업을 통해 민간 영역의 역할도 전달했다. 복지소외계층 발굴·지원,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사회복지 자원봉사, 민간 사회공헌 활성화 등을 통해 공
2026-09-04 02:07:18
![[발언대] 잠실중은 ‘콩나물 교실’…잠실고는 학급 부족](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news-p.v1.20260901.29867bcb255d4219857b0b63b73919d7_T1.jpg?type=h&h=640)
![[주목, 이 조례] 불필요한 공무국외활동 줄인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news-p.v1.20260901.0e2056b235cb43b98b12d5984f0b8b38_T1.png?type=h&h=640)
![[정쟁보다 칭찬]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1.bf3d084f15d74f628dfcb6a818acc3b7_T1.jpg?type=h&h=640)
![[초대석]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news-p.v1.20260901.71413743f7a34f878909830948000f15_T1.jpg?type=h&h=640)
![[초대석] 이상훈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news-p.v1.20260901.f6dd2a646ff6441e847195139c005a35_T1.png?type=h&h=640)
![[인터뷰] 박미영 서울시아동복지센터 소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6/news-p.v1.20260901.28e074f610f04438b3209819df64f5e6_T1.jpg?type=h&h=640)
![[인사이트] 서울시 아동보호, 위기 대응 넘어 성장까지 살핀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1.6b3d3e295309445d8b033af3784b0afb_T1.jpg?type=h&h=640)
